다리를 놓을 것인가, 벽을 쌓을 것인가

바람의종

조회 수 4795 추천 수 17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다리를 놓을 것인가, 벽을 쌓을 것인가

다리를 놓을 것인가, 벽을 쌓을 것인가.
'좋은 첫인상을 남길 수 있는 기회는 단 한 번뿐' 이라는
말을 들어보았을 것이다. 한 번 남에게 남긴 인상은
결코 없애거나 되돌릴 수 없다. 결국 모든 만남과
모든 순간이 중요하다. 서로 간에 다리를
놓을 수 있는 성공적인 인간관계,
오늘 당장 시작하라!

- 짐 스토벌의《오늘이 그날이다》중에서 -

추천 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59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061
310	「똥개의 노래」(소설가 김종광)	바람의종	2009.06.09	6723
309	「니들이 고생이 많다」(소설가 김이은)	바람의종	2009.07.29	7741
308	「누구였을까」(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6.12	5424
307	「내 이름은 이기분」(소설가 김종광)	바람의종	2009.06.09	8612
306	「내 말이 그렇게 어려운가요」(시인 조용미)	바람의종	2009.07.10	7987
305	「긴장되고 웃음이 있고 재미있으며 좀 가려운」(소설가 성석제)	바람의종	2009.05.12	7957
304	「그녀 생애 단 한 번」(소설가 정미경)	바람의종	2009.06.09	10335
303	「그 부자(父子)가 사는 법」(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5.20	8378
302	「그 모자(母子)가 사는 법」(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5.28	6330
301	「광진이 형」(시인 김두안)	바람의종	2009.07.06	8029
300	「개업식장이 헷갈려」(시인 이대의)	바람의종	2009.08.03	7979
299	「개는 어떻게 웃을까」(시인 김기택)	바람의종	2009.05.28	11115
298	「2호차 두 번째 입구 옆자리」(시인 차주일)	바람의종	2009.07.06	9410
297	「1997년도라는 해」(시인 김영남)	바람의종	2009.07.29	8075
296	「"에라이..."」(시인 장무령)	바람의종	2009.07.06	7863
295	‘옵아트’ 앞에서 인간은 천진난만한 아이가 된다!	바람의종	2007.08.15	46500
294	TV에 애인구함 광고를 내보자	바람의종	2008.09.25	9895
293	solomoon 의 잃어버린 사랑을 위하여(17대 대선 특별판)	바람의종	2007.12.20	8375
292	Love is...	風磬	2006.02.05	18373
291	Gustav Klimt and the adagietto of the Mahler 5th symphony	바람의종	2008.03.27	14126
290	GOD	바람의종	2011.08.07	3158
289	AI 챗지피티ChatGPT가 갖지 못한 것	風文	2024.02.08	766
288	<죽은 시인의 사회> 中	바람의종	2008.02.23	8678
287	9. 아테나	風文	2023.10.18	873
286	80세 노교수의 건강 비결 두 가지	風文	2024.03.27	790

쓰기

다리를 놓을 것인가, 벽을 쌓을 것인가

단축키

단축키

추천 글

검색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