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8.11.18 03:11

영혼의 친구

조회 수 6754 추천 수 2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영혼의 친구


평생에 한두 번
나타날까 말까 한 특별한 영혼의 친구가 있다.
우리가 누구인지, 어떤 사람이 될 수 있는지
깊이 이해하는 친구, 몇마디로 우리 인생을
바꿔놓을 수 있는 친구, 스승이라고
부를 만한 친구 말이다.


- 스티븐 나흐마노비치의《놀이, 마르지 않는 창조의 샘》중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14483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11Nov
    by 바람의종
    2008/11/11 by 바람의종
    Views 6670 

    그대의 삶은...

  4. No Image 05Jan
    by 風文
    2015/01/05 by 風文
    Views 6670 

    담을 타고 넘는 넝쿨

  5. No Image 11Aug
    by 바람의종
    2009/08/11 by 바람의종
    Views 6674 

    「진수성찬」(시인 이상섭)

  6. No Image 16Jun
    by 바람의종
    2009/06/16 by 바람의종
    Views 6676 

    「웃음 1」(소설가 정영문)

  7. No Image 15Feb
    by 風文
    2015/02/15 by 風文
    Views 6676 

    두려움

  8. No Image 17Apr
    by 바람의종
    2008/04/17 by 바람의종
    Views 6679 

    아배 생각 - 안상학

  9. No Image 11Nov
    by 바람의종
    2008/11/11 by 바람의종
    Views 6679 

    세상은 아름다운 곳 - 도종환 (91)

  10. No Image 31Aug
    by 바람의종
    2009/08/31 by 바람의종
    Views 6679 

    환희

  11. No Image 26Sep
    by 바람의종
    2012/09/26 by 바람의종
    Views 6679 

    반짝이는 눈동자

  12. No Image 27Dec
    by 바람의종
    2007/12/27 by 바람의종
    Views 6681 

    인생의 빛과 어둠이 녹아든 나이

  13. No Image 19Jul
    by 바람의종
    2008/07/19 by 바람의종
    Views 6681 

    용서

  14. No Image 09Jun
    by 바람의종
    2009/06/09 by 바람의종
    Views 6681 

    「똥개의 노래」(소설가 김종광)

  15. No Image 13Jan
    by 바람의종
    2012/01/13 by 바람의종
    Views 6682 

    홀로 시골 땅을 지키나요?

  16. No Image 05Nov
    by 바람의종
    2012/11/05 by 바람의종
    Views 6683 

    내 마음의 모닥불

  17. No Image 12Dec
    by 風文
    2016/12/12 by 風文
    Views 6684 

    자식과의 거리

  18. No Image 22Dec
    by 바람의종
    2011/12/22 by 바람의종
    Views 6686 

    지식 나눔

  19. No Image 17Dec
    by 風文
    2014/12/17 by 風文
    Views 6686 

    진심으로 믿을 수 있는 관계

  20. No Image 20Oct
    by 바람의종
    2008/10/20 by 바람의종
    Views 6692 

    행복의 양(量)

  21. No Image 30Apr
    by 바람의종
    2009/04/30 by 바람의종
    Views 6692 

    숫사자의 3천번 짝짓기

  22. No Image 16Apr
    by 바람의종
    2012/04/16 by 바람의종
    Views 6692 

    '좋은 사람' 만나기

  23. No Image 12Jun
    by 바람의종
    2012/06/12 by 바람의종
    Views 6693 

    나는 너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고 싶다

  24. No Image 27Dec
    by 바람의종
    2012/12/27 by 바람의종
    Views 6701 

    평화의 장소

  25. No Image 18Feb
    by 바람의종
    2009/02/18 by 바람의종
    Views 6706 

    가까이 하면서도 물들지 않는 사람 - 도종환 (132)

  26. No Image 02Jan
    by 風文
    2017/01/02 by 風文
    Views 6706 

    손님이 덥다면 더운거다

  27. No Image 21Jul
    by 바람의종
    2008/07/21 by 바람의종
    Views 6708 

    온화한 힘 - 도종환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