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143 추천 수 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누구에게나
뒷모습은 진정한 자신의 모습이다.
그 어떤 것으로도 감추거나 꾸밀 수 없는
참다운 자신의 모습이다. 그 순간의 삶이 뒷모습에
솔직하게 드러나 있다. 얼굴이나 표정뿐만이 아니라
뒷모습에도 넉넉한 여유를 간직한 사람들이
주변에 많다면 이 세상은 더욱 풍요롭고
아름답지 않겠는가.
      

- 노은의《여백 가득히 사랑을》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69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167
1985 두 개의 문 風文 2014.08.29 10208
1984 두 팔 벌려 안고 싶다 風文 2019.09.02 908
1983 두근두근 내 인생 中 風文 2023.05.26 844
1982 두꺼운 허물벗기 바람의종 2012.11.22 5875
1981 두려운 세상 風文 2014.10.10 11581
1980 두려움 바람의종 2012.01.05 4722
1979 두려움 風文 2015.02.15 6726
1978 두려움 없는 사랑 風文 2020.07.14 1822
1977 두려움을 쫓아내려면 風文 2020.05.06 1078
1976 두려움의 마귀 風文 2020.07.07 1278
1975 두려움의 마귀 風文 2023.07.30 847
1974 둘이서 함께 바람의종 2011.11.09 4482
1973 둘이서 함께 風文 2015.07.03 4918
1972 둘이서 함께 가면 風文 2015.02.09 6102
1971 뒤로 미루지 말기 바람의종 2011.12.29 4624
1970 뒷걸음질 바람의종 2010.01.06 3794
»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바람의종 2008.11.15 5143
1968 뒷목에서 빛이 난다 바람의종 2012.11.05 8051
1967 드러냄의 힘 바람의종 2012.12.17 7240
1966 드레싱 바람의종 2012.09.19 6636
1965 듣고 또 듣고, 부르고 또 부른다 바람의종 2013.01.24 7191
1964 들국화 한 송이 - 도종환 (78) 바람의종 2008.10.09 9228
1963 들꽃 나리 . 2007.06.26 6818
1962 들꽃은 햇빛을 찾아 옮겨 다니지 않는다 風文 2014.12.11 10236
1961 들은 꽃을 자라게 할 뿐, 소유하려 하지 않습니다 - 도종환 (147) 바람의종 2009.03.26 521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