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589 추천 수 1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아는 것부터, 쉬운 것부터


뇌가 '나'이며,
뇌가 '인생'이다.
우리의 인생도 행복도
두뇌를 어떻게 쓰며 사느냐에 달려 있다.
실현 가능한 것부터 시작해서
성취감을 즐기도록 해야 한다.
승리가 승리를 가져오고 성공은 성공 위에 지어진다.
작은 성공 경험이 더 큰 성공을 불러온다.


- 차동엽의《무지개원리》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175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174
2756 도롱뇽의 친구들께 바람의종 2008.11.11 4762
2755 놀이 바람의종 2008.11.11 4931
2754 나는 용기를 선택하겠다 바람의종 2008.11.11 5405
2753 뚜껑을 열자! 바람의종 2008.11.11 5196
2752 친구인가, 아닌가 바람의종 2008.11.11 7706
2751 불은 나무에서 생겨 나무를 불사른다 - 도종환 (92) 바람의종 2008.11.11 5282
2750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바람의종 2008.11.12 12017
2749 앞에 가던 수레가 엎어지면 - 도종환 (93) 바람의종 2008.11.12 7243
» 아는 것부터, 쉬운 것부터 바람의종 2008.11.13 5589
2747 사자새끼는 어미 물어죽일 수 있는 용기 있어야 바람의종 2008.11.13 7423
2746 기분 좋게 살아라 바람의종 2008.11.14 7242
2745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바람의종 2008.11.15 5066
2744 가을 오후 - 도종환 (94) 바람의종 2008.11.15 8155
2743 멈춤의 힘 바람의종 2008.11.17 5958
2742 통곡의 집 - 도종환 (95) 바람의종 2008.11.17 7302
2741 영혼의 친구 바람의종 2008.11.18 6637
2740 뼈가 말을 하고 있다 바람의종 2008.11.19 6051
2739 깊은 가을 - 도종환 (96) 바람의종 2008.11.20 7115
2738 다리를 놓을 것인가, 벽을 쌓을 것인가 바람의종 2008.11.20 4650
2737 침묵의 예술 바람의종 2008.11.21 7243
2736 글로 다 표현할 수 없을 것들이 너무나 많다 - 도종환 (97) 바람의종 2008.11.21 7211
2735 이해 바람의종 2008.11.22 6888
2734 상처 난 곳에 '호' 해주자 바람의종 2008.11.24 5257
2733 다음 단계로 발을 내딛는 용기 바람의종 2008.11.25 6261
2732 돈이 아까워서 하는 말 바람의종 2008.11.26 582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