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708 추천 수 1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아는 것부터, 쉬운 것부터


뇌가 '나'이며,
뇌가 '인생'이다.
우리의 인생도 행복도
두뇌를 어떻게 쓰며 사느냐에 달려 있다.
실현 가능한 것부터 시작해서
성취감을 즐기도록 해야 한다.
승리가 승리를 가져오고 성공은 성공 위에 지어진다.
작은 성공 경험이 더 큰 성공을 불러온다.


- 차동엽의《무지개원리》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714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646
1185 실컷 울어라 風文 2022.12.15 929
1184 실패 앞에서 웃어야 하는 이유 바람의종 2011.11.11 4234
1183 심리적 궁합 바람의종 2012.04.12 4004
1182 심리치유 과정에서 조심할 일 風文 2023.02.15 847
1181 심장을 건넨다 바람의종 2010.07.08 3028
1180 심장이 뛴다 風文 2015.08.05 8662
1179 심판자 바람의종 2010.01.06 4008
1178 십일월의 나무 - 도종환 (99) 바람의종 2008.11.26 6544
1177 쑥갓꽃 - 도종환 (59) 바람의종 2008.08.21 6638
1176 쓰레기 더미에서 노래가 들려올 때 바람의종 2011.01.27 2494
1175 쓸모 없는 존재는 없다 바람의종 2010.07.10 2448
1174 씨앗 뿌리는 사람이 많을수록 風文 2023.04.03 1059
1173 씨익 웃자 바람의종 2011.05.13 4779
1172 씨익 웃자 風文 2015.06.03 4560
1171 씨줄과 날줄 風文 2014.12.25 8713
1170 아, 그 느낌! 風文 2023.02.06 980
1169 아, 어머니! 風文 2016.09.04 7245
1168 아, 얼마나 큰 죄를 짓고 있는 것인가 - 도종환 (84) 바람의종 2008.10.22 5433
1167 아, 얼마나 큰 죄를 짓고 있는 것인가요 (129) 바람의종 2009.02.12 4771
1166 아, 이 아픈 통증을 어찌 할까 바람의종 2012.09.13 5986
1165 아가페 사랑 바람의종 2011.04.25 4785
1164 아기 예수의 구유 風文 2023.12.28 685
1163 아기의 눈으로 바라보기 風文 2023.02.22 840
1162 아남 카라 바람의종 2008.12.30 6238
1161 아내의 비밀 서랍 風文 2021.10.28 89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