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2200 추천 수 1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어떤 어려운 상황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빠져나가는 출구가 있게 마련이다.
출구의 안쪽에서 서성이다 포기하고 돌아서려 할 때
보이지 않는 손이 등을 떠민다. 결국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하며 문고리를 잡는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단지 이것뿐이다.


- 에크낫 이스워런의《인생이 내게 말을 걸어왔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41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926
2960 사랑 바람의종 2008.03.04 6670
2959 사람, 생명의 노래 바람의종 2008.03.04 6641
2958 새처럼 연약한 것 바람의종 2008.03.06 5705
2957 그들의 뒤를 따라가 보자 바람의종 2008.03.06 8985
2956 호밀밭의 파수꾼 중에서.... 바람의종 2008.03.07 7527
2955 '나는 내가 바꾼다' 중에서 바람의종 2008.03.08 8269
2954 휴 프레이더의 '나에게 쓰는 편지' 中 - 바람의종 2008.03.10 9251
2953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中 바람의종 2008.03.11 9902
2952 스탈린은 진정한 사회주의자가 아니였다!! 바람의종 2008.03.12 7332
2951 무관심 바람의종 2008.03.12 8256
2950 대학생의 독서 바람의종 2008.03.13 7113
2949 세상을 사는 두 가지의 삶 바람의종 2008.03.14 7731
2948 고백할게 바람의종 2008.03.14 8921
2947 문학대중화란 - 안도현 바람의종 2008.03.15 6768
2946 현실과 이상의 충돌 바람의종 2008.03.16 9830
2945 노인과 여인 바람의종 2008.03.16 6665
2944 소금과 호수 바람의종 2008.03.18 7728
2943 이거 있으세요? 바람의종 2008.03.19 8375
2942 비닐 우산 바람의종 2008.03.19 5448
2941 아버지는 누구인가? 바람의종 2008.03.19 7486
2940 오늘을 위한 아침 5분의 명상 바람의종 2008.03.20 8715
2939 Gustav Klimt and the adagietto of the Mahler 5th symphony 바람의종 2008.03.27 14086
2938 사랑이 잔혹한 이유는 에로스 신 부모 탓? 바람의종 2008.03.27 26519
2937 자본주의 사회에서 더 행복해지는 법 바람의종 2008.04.02 8927
2936 다리가 없는 새가 살았다고 한다. 바람의종 2008.04.05 890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