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12 19:02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조회 수 12212 추천 수 19 댓글 0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어떤 어려운 상황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빠져나가는 출구가 있게 마련이다.
출구의 안쪽에서 서성이다 포기하고 돌아서려 할 때
보이지 않는 손이 등을 떠민다. 결국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하며 문고리를 잡는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단지 이것뿐이다.
- 에크낫 이스워런의《인생이 내게 말을 걸어왔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731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213 |
310 | 실컷 울어라 | 風文 | 2022.12.15 | 849 |
309 | 따뜻한 맛! | 風文 | 2022.12.16 | 861 |
308 | 불안할 때는 어떻게 하죠? | 風文 | 2022.12.17 | 800 |
307 | 호기심 천국 | 風文 | 2022.12.19 | 845 |
306 | 3~4년이 젊어진다 | 風文 | 2022.12.20 | 690 |
305 | '그런 걸 왜 하니' | 風文 | 2022.12.21 | 813 |
304 | 걸음마 | 風文 | 2022.12.22 | 916 |
303 | 수치심 | 風文 | 2022.12.23 | 700 |
302 | 실수의 순기능 | 風文 | 2022.12.24 | 798 |
301 | 명인이 명인을 만든다 | 風文 | 2022.12.26 | 825 |
300 | 분노와 원망 | 風文 | 2022.12.27 | 650 |
299 | 갱년기 찬가 | 風文 | 2022.12.28 | 911 |
298 | 나쁜 것들과 함께 살 수는 없다 | 風文 | 2022.12.29 | 738 |
297 | 세월은 가고 사랑도 간다 | 風文 | 2022.12.30 | 721 |
296 | 지혜의 눈 | 風文 | 2022.12.31 | 828 |
295 | 새로운 도약 | 風文 | 2023.01.02 | 656 |
294 | 버섯이 되자 | 風文 | 2023.01.03 | 794 |
293 | 튼튼한 사람, 힘없는 사람 | 風文 | 2023.01.04 | 820 |
292 | 쉰다는 것 | 風文 | 2023.01.05 | 783 |
291 | 명상 등불 | 風文 | 2023.01.07 | 722 |
290 | 그저 꾸준히 노력해 가되 | 風文 | 2023.01.08 | 804 |
289 | 문병객의 에티켓 | 風文 | 2023.01.09 | 925 |
288 | 6개월 입양아와 다섯 살 입양아 | 風文 | 2023.01.10 | 822 |
287 | 내면의 거울 | 風文 | 2023.01.11 | 762 |
286 | 마음의 주인 - 법정 | 風文 | 2023.01.11 | 10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