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
글쓰기, 연주,
그리기, 춤 등의 활동이
슬픔, 낙담, 좌절에서 벗어나는데
얼마나 큰 도움을 주는지 생각하면 늘 놀랍기 그지없다.
내가 말하는 활동은 오락이나 기분 전환이 아니라
놀이다. 나 자신을 드러내는 춤, 그림, 글을 통해
노는 것이다. 이 과정은 심리 치료와 퍽 닮았다.
골칫거리나 문제를 외면하기보다는
새로운 틀로 바라보아야 한다.
- 스티븐 나흐마노비치의《놀이, 마르지 않는 창조의 샘》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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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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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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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자본주의 - 도종환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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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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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아까워서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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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단계로 발을 내딛는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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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난 곳에 '호' 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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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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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다 표현할 수 없을 것들이 너무나 많다 - 도종환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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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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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놓을 것인가, 벽을 쌓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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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가을 - 도종환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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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가 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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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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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곡의 집 - 도종환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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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춤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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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오후 - 도종환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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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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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게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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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새끼는 어미 물어죽일 수 있는 용기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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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것부터, 쉬운 것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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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가던 수레가 엎어지면 - 도종환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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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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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나무에서 생겨 나무를 불사른다 - 도종환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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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인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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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을 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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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용기를 선택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