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
글쓰기, 연주,
그리기, 춤 등의 활동이
슬픔, 낙담, 좌절에서 벗어나는데
얼마나 큰 도움을 주는지 생각하면 늘 놀랍기 그지없다.
내가 말하는 활동은 오락이나 기분 전환이 아니라
놀이다. 나 자신을 드러내는 춤, 그림, 글을 통해
노는 것이다. 이 과정은 심리 치료와 퍽 닮았다.
골칫거리나 문제를 외면하기보다는
새로운 틀로 바라보아야 한다.
- 스티븐 나흐마노비치의《놀이, 마르지 않는 창조의 샘》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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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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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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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새끼는 어미 물어죽일 수 있는 용기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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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것부터, 쉬운 것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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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가던 수레가 엎어지면 - 도종환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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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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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나무에서 생겨 나무를 불사른다 - 도종환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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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인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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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을 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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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용기를 선택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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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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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롱뇽의 친구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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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낮은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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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아름다운 곳 - 도종환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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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는 법 - 도종환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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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 프랑크의 일기 - 도종환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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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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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미터를 더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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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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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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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가지 덕 - 도종환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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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장자로 태어나 거지로 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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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드는 날 - 도종환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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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도 뻔한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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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희의 페이지 - 가을가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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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길 - 도종환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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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은 지금 문제가 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