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8.11.11 14:19

아주 낮은 곳에서

조회 수 7129 추천 수 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아주 낮은 곳에서


부처님이나 예수님이
다시 이 세상에 태어난다면,
아주 밑바닥에서 희망을 잃어버린 사람들
사이에 계시면서 그들에게 희망을 주고, 또
사람다운 사람으로 살아가도록 인도할 것이다.
그들이 정신적인 방황을 끝내고
인간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당신 스스로가
아주 낮은 곳에서 계실 것 같다.


- 한경혜의《오체투지》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183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275
281 불은 나무에서 생겨 나무를 불사른다 - 도종환 (92) 바람의종 2008.11.11 5282
280 친구인가, 아닌가 바람의종 2008.11.11 7706
279 뚜껑을 열자! 바람의종 2008.11.11 5199
278 나는 용기를 선택하겠다 바람의종 2008.11.11 5406
277 놀이 바람의종 2008.11.11 4933
276 도롱뇽의 친구들께 바람의종 2008.11.11 4768
» 아주 낮은 곳에서 바람의종 2008.11.11 7129
274 세상은 아름다운 곳 - 도종환 (91) 바람의종 2008.11.11 6615
273 떨어지는 법 - 도종환 (90) 바람의종 2008.11.11 6938
272 안네 프랑크의 일기 - 도종환 (89) 바람의종 2008.11.11 7232
271 그대의 삶은... 바람의종 2008.11.11 6606
270 "10미터를 더 뛰었다" 바람의종 2008.11.11 7672
269 청소 바람의종 2008.11.03 7665
268 세상사 바람의종 2008.11.01 6141
267 아홉 가지 덕 - 도종환 (88) 바람의종 2008.10.31 6059
266 백만장자로 태어나 거지로 죽다 바람의종 2008.10.31 7540
265 단풍 드는 날 - 도종환 (87) 바람의종 2008.10.30 10483
264 사랑도 뻔한 게 좋다 바람의종 2008.10.30 6104
263 김성희의 페이지 - 가을가뭄 바람의종 2008.10.30 8589
262 은행나무 길 - 도종환 (86) 바람의종 2008.10.29 6646
261 내 몸은 지금 문제가 좀 있다 바람의종 2008.10.29 6240
260 혼자라고 느낄 때 바람의종 2008.10.29 7973
259 헤어졌다 다시 만났을 때 바람의종 2008.10.27 8538
258 멈출 수 없는 이유 바람의종 2008.10.25 7791
257 벌레 먹은 나뭇잎 - 도종환 (85) 바람의종 2008.10.25 837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