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8.11.11 14:19

아주 낮은 곳에서

조회 수 7061 추천 수 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아주 낮은 곳에서


부처님이나 예수님이
다시 이 세상에 태어난다면,
아주 밑바닥에서 희망을 잃어버린 사람들
사이에 계시면서 그들에게 희망을 주고, 또
사람다운 사람으로 살아가도록 인도할 것이다.
그들이 정신적인 방황을 끝내고
인간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당신 스스로가
아주 낮은 곳에서 계실 것 같다.


- 한경혜의《오체투지》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98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278
2776 감동과 행복의 역치가 낮은 사람 風文 2023.02.11 414
2775 기억의 뒷마당 風文 2023.02.10 373
2774 깨달음 風文 2023.02.09 436
2773 살아야 할 이유 風文 2023.02.08 646
2772 '우리편'이 주는 상처가 더 아프다 風文 2023.02.07 449
2771 아, 그 느낌! 風文 2023.02.06 533
2770 제가 그 희망이 되어드릴게요 風文 2023.02.04 550
2769 좋은 독서 습관 風文 2023.02.03 646
2768 연애인가, 거래인가 風文 2023.02.02 507
2767 산은 고요하다 風文 2023.02.01 520
2766 '사랑을 느끼는' 황홀한 상태 風文 2023.02.01 551
2765 아빠가 되면 風文 2023.02.01 507
2764 사랑스러운 관계 風文 2023.01.28 664
2763 보물 상자를 깔고 앉은 걸인 風文 2023.01.27 498
2762 진통제를 먹기 전에 風文 2023.01.27 625
2761 쉼이 가져다주는 선물 風文 2023.01.25 630
2760 내 경험에 의하면 1 風文 2023.01.23 605
2759 한마음, 한느낌 風文 2023.01.21 680
2758 편안한 쉼이 필요한 이유 1 風文 2023.01.20 645
2757 회의 시간은 1시간 안에 風文 2023.01.19 604
2756 뿌리 깊은 사랑 風文 2023.01.18 470
2755 '억울하다'라는 말 風文 2023.01.17 538
2754 나를 넘어서는 도전 정신 風文 2023.01.14 674
2753 눈에는 눈 風文 2023.01.13 43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