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삶은...
그대의 삶이 아무리
보잘것 없다고 하더라도
그것과 맞서서 살도록 하라.
삶을 회피한다든지 고약한 이름으로 욕하지 마라.
그대의 삶은 그대의 생각만큼 그렇게 엉망이지 않다.
그대의 삶이 아무리 보잘것 없더라도
그것을 사랑하라.
-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소로의 속삭임》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732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200 |
2460 | 사람은 '일회용'이 아니다 | 바람의종 | 2012.06.19 | 7703 |
2459 | 이해와 공감 | 風文 | 2015.07.30 | 7692 |
2458 | 도덕적인 것 이상의 목표 | 바람의종 | 2012.06.18 | 7691 |
2457 | 매뉴얼 | 風文 | 2015.01.14 | 7690 |
2456 | 눈은 마음의 창 | 바람의종 | 2007.09.06 | 7685 |
2455 | 뽕나무 | 風文 | 2015.07.08 | 7685 |
2454 | 다시 오는 봄 | 風文 | 2014.12.25 | 7684 |
2453 | 그 아이는 외로울 것이며... | 風文 | 2014.12.30 | 7684 |
2452 | 통찰력 | 바람의종 | 2009.03.14 | 7682 |
2451 | "내가 늘 함께하리라" | 바람의종 | 2009.05.28 | 7678 |
2450 | 「비명 소리」(시인 길상호) | 바람의종 | 2009.07.15 | 7678 |
2449 | 3,4 킬로미터 활주로 | 바람의종 | 2012.11.21 | 7667 |
2448 | 전환점 | 윤안젤로 | 2013.05.13 | 7662 |
2447 | 잠들기 전에 | 바람의종 | 2009.04.25 | 7659 |
2446 | '나는 틀림없이 해낼 수 있다' | 바람의종 | 2012.07.27 | 7643 |
2445 | 과식 | 바람의종 | 2013.01.21 | 7642 |
2444 | 아프리카 두더지 | 風文 | 2014.12.16 | 7640 |
2443 | 봄은 먼데서 옵니다. - 도종환 (138) | 바람의종 | 2009.03.08 | 7626 |
2442 | "너. 정말 힘들었구나..." | 바람의종 | 2012.02.16 | 7611 |
2441 | 당신이 지금 서른 살이라면 | 風文 | 2014.11.25 | 7611 |
2440 | 천천히 다가가기 | 바람의종 | 2009.08.01 | 7608 |
2439 | 할 일의 발견 | 風文 | 2014.12.03 | 7606 |
2438 | 터닝 포인트 | 風文 | 2015.04.28 | 7605 |
2437 | '내 일'을 하라 | 바람의종 | 2012.08.14 | 7600 |
2436 | 매미 - 도종환 (55) | 바람의종 | 2008.08.13 | 75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