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삶은...
그대의 삶이 아무리
보잘것 없다고 하더라도
그것과 맞서서 살도록 하라.
삶을 회피한다든지 고약한 이름으로 욕하지 마라.
그대의 삶은 그대의 생각만큼 그렇게 엉망이지 않다.
그대의 삶이 아무리 보잘것 없더라도
그것을 사랑하라.
-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소로의 속삭임》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974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368 |
960 | 벌새가 날아드는 이유 | 바람의종 | 2012.05.21 | 6532 |
959 | 「충청도 말에 대하여」(소설가 한창훈) | 바람의종 | 2009.06.09 | 6533 |
958 | 이별과 만남 | 風文 | 2015.07.26 | 6535 |
957 | 한 시간 명상이 10 시간의 잠과 같다 | 바람의종 | 2013.01.23 | 6538 |
956 | 나는 너를 한눈에 찾을 수 있다 | 바람의종 | 2012.09.28 | 6539 |
955 | 슬픔이 없는 곳 | 바람의종 | 2008.10.07 | 6542 |
954 | 어린이라는 패러다임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05 | 6544 |
953 | 봄은 차례차례 옵니다 - 도종환 (141) | 바람의종 | 2009.03.14 | 6544 |
952 | 행복을 부르는 생각 | 바람의종 | 2012.03.27 | 6544 |
951 | 어울림 | 바람의종 | 2009.02.01 | 6546 |
950 | 지켜지지 않은 약속 | 바람의종 | 2011.12.03 | 6547 |
949 | 쉬어갈 곳 | 바람의종 | 2012.11.02 | 6555 |
948 | 11자의 기적 | 風文 | 2015.02.14 | 6559 |
947 | 마음 - 도종환 (63) | 바람의종 | 2008.08.31 | 6565 |
946 | 화장실 청소 | 바람의종 | 2009.09.18 | 6571 |
945 | 벼랑 끝에 섰을 때 잠재력은 살아난다 | 바람의종 | 2012.07.23 | 6571 |
944 | 정신적 지주 | 바람의종 | 2009.03.14 | 6573 |
943 | 원숭이 사냥법 | 바람의종 | 2012.08.16 | 6581 |
942 | 고비마다 나를 살린 책 | 윤안젤로 | 2013.03.18 | 6582 |
941 | 훗날을 위하여 | 바람의종 | 2010.01.19 | 6584 |
940 | 사과 | 바람의종 | 2008.07.18 | 6596 |
939 | 창조적인 삶 | 바람의종 | 2008.12.06 | 6597 |
938 | 다정함 | 風文 | 2015.06.08 | 6609 |
937 | 스포트라이트 | 바람의종 | 2012.12.27 | 6611 |
936 | 얼룩말 | 바람의종 | 2009.05.25 | 6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