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8.11.11 14:14

"10미터를 더 뛰었다"

조회 수 7653 추천 수 1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10미터를 더 뛰었다"


그렇다고 내가
집안 배경이 좋거나
학벌이 좋았던 것은 아니다.
오히려 남들보다 훨씬 못했다. 그러나 한 가지
내세울 만한 점은 10미터를 더 뛰었다는 것이다.
그렇게 조금씩 더 뛰다 보니 어느 시점부턴가
비약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했다.
이걸 임계점이라고 하지 않는가.
임계점이 올 때까지 계속 10미터씩 더 뛰어보자.
6개월만 그렇게 해도 확실한 성과를
거둘 수 있으리라 믿는다.


- 김영식의《10미터만 더 뛰어봐》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111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0596
2777 긍정 에너지 風文 2014.08.06 9252
2776 칼국수 風文 2014.12.08 9250
2775 나를 바라보는 시간 風文 2015.07.26 9246
2774 세상을 지배하는 힘 윤안젤로 2013.03.11 9244
2773 가슴에 핀 꽃 風文 2014.12.24 9242
2772 「웃는 여잔 다 이뻐」(시인 김소연) 1 바람의종 2009.06.29 9234
2771 항상 웃는 내 모습에 자부심을 갖는다 바람의종 2012.09.18 9233
2770 고흐에게 배워야 할 것 - 도종환 (72) 바람의종 2008.09.23 9220
2769 전 존재를 기울여 바람의종 2012.11.30 9170
2768 아름다움을 포착하는 능력 윤안젤로 2013.03.18 9170
2767 한계점 윤안젤로 2013.04.03 9165
2766 토닥토닥 바람의종 2012.09.14 9162
2765 '병자'와 '힐러' 윤안젤로 2013.05.27 9157
2764 관점 風文 2014.11.25 9137
2763 「성인용품점 도둑사건」(시인 신정민) 바람의종 2009.07.17 9122
2762 불사신 風文 2014.12.03 9116
2761 들국화 한 송이 - 도종환 (78) 바람의종 2008.10.09 9110
2760 청년의 가슴은 뛰어야 한다 風文 2014.08.18 9106
2759 경청의 힘! 風文 2014.12.05 9104
2758 휴 프레이더의 '나에게 쓰는 편지' 中 - 바람의종 2008.03.10 9097
2757 공기와 장소만 바꾸어도... 바람의종 2012.06.01 9087
2756 '짓다가 만 집'과 '짓고 있는 집' 윤안젤로 2013.03.28 9086
2755 국화(Chrysanthemum) 호단 2006.12.19 9064
2754 길 떠나는 상단(商團) 바람의종 2008.06.23 9054
2753 '보이는 것 이상' 윤영환 2013.05.13 904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