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8.11.11 14:14

"10미터를 더 뛰었다"

조회 수 7841 추천 수 1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10미터를 더 뛰었다"


그렇다고 내가
집안 배경이 좋거나
학벌이 좋았던 것은 아니다.
오히려 남들보다 훨씬 못했다. 그러나 한 가지
내세울 만한 점은 10미터를 더 뛰었다는 것이다.
그렇게 조금씩 더 뛰다 보니 어느 시점부턴가
비약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했다.
이걸 임계점이라고 하지 않는가.
임계점이 올 때까지 계속 10미터씩 더 뛰어보자.
6개월만 그렇게 해도 확실한 성과를
거둘 수 있으리라 믿는다.


- 김영식의《10미터만 더 뛰어봐》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93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417
3035 힘이 부치거든 더 힘든 일을 하라 바람의종 2010.05.31 6491
3034 힘을 냅시다 風文 2020.05.05 1206
3033 힘써야 할 세가지 일 바람의종 2012.08.29 13736
3032 힘들 때, '기쁨의 목록' 만들기 風文 2014.11.29 10016
3031 힘내요! 나도, 당신도. 風文 2019.08.30 1345
3030 힘과 용기가 필요하다면 바람의종 2008.07.31 11519
3029 힐러의 손 윤영환 2013.06.28 14965
3028 히틀러는 라디오가 없었다면 존재할 수 없었다 바람의종 2008.08.05 17089
3027 희열을 느끼는 순간 風文 2020.05.01 1377
3026 희열감이 뭉게구름처럼 윤안젤로 2013.03.07 12839
3025 희생할 준비 바람의종 2011.11.09 8526
3024 희생 정신 바람의종 2012.06.11 11900
3023 희미한 추억을 되살리려면 風文 2022.02.06 1289
3022 희망이란 風文 2013.08.20 19501
3021 희망이란 바람의종 2009.07.31 9087
3020 희망이란 바람의종 2010.08.03 7840
3019 희망이란 윤영환 2011.08.16 6969
3018 희망이란 바람의종 2012.08.01 10390
3017 희망이란 風文 2015.06.03 7430
3016 희망이란 風文 2019.08.12 1283
3015 희망이란 風文 2021.09.02 985
3014 희망이란 風文 2022.06.01 1185
3013 희망이란 風文 2023.08.04 1384
3012 희망의 줄 바람의종 2011.02.03 7141
3011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 바람의종 2008.12.27 863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