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11 14:14
"10미터를 더 뛰었다"
조회 수 7900 추천 수 14 댓글 0
"10미터를 더 뛰었다" 그렇다고 내가 집안 배경이 좋거나 학벌이 좋았던 것은 아니다. 오히려 남들보다 훨씬 못했다. 그러나 한 가지 내세울 만한 점은 10미터를 더 뛰었다는 것이다. 그렇게 조금씩 더 뛰다 보니 어느 시점부턴가 비약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했다. 이걸 임계점이라고 하지 않는가. 임계점이 올 때까지 계속 10미터씩 더 뛰어보자. 6개월만 그렇게 해도 확실한 성과를 거둘 수 있으리라 믿는다. - 김영식의《10미터만 더 뛰어봐》중에서 - |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친구야 너는 아니
-
천애 고아
-
슬픈 신부, 그러나 가장 행복한 순간
-
일본인의 몸짓, '허리들기'
-
희망이란
-
건강에 위기가 왔을 때
-
인간성
-
권정생 선생의 불온서적 - 도종환 (53)
-
'내 일'을 하라
-
천천히 다가가기
-
살이 찌는 이유
-
관계 회복의 길
-
'사랑 할 땐 별이 되고'중에서... <이해인>
-
매미 - 도종환 (55)
-
'살림'의 지혜!
-
"너는 특별하다"
-
새해 소망
-
"너. 정말 힘들었구나..."
-
할 일의 발견
-
나도 내 소리 내 봤으면
-
'나는 틀림없이 해낼 수 있다'
-
터닝 포인트
-
봄은 먼데서 옵니다. - 도종환 (138)
-
과식
-
3,4 킬로미터 활주로
-
잠들기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