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8.11.01 06:31

세상사

조회 수 6278 추천 수 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세상사


정말이지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따라 일순간에 달라지는 것이다.
'자살'이라는 글자를 반대로 하면 '살자'가 되며,
영어의 스트레스(stressed)를 반대로 하면
디저트(desserts)란 말이 되지 않은가?
이러니 생각을 바꾸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 일인 것 같다.
탐착과 집착을 끊은 그 자리가 바로
극락정토라 하지 않았던가?


- 김쾌덕의《이마에 손 얹는 마음》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73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200
285 하늘 같은 지도자보다 바다 같은 지도자 윤안젤로 2013.04.19 9127
284 우기 - 도종환 (48) 바람의종 2008.07.26 9133
283 엄마의 기도상자 바람의종 2013.02.14 9145
282 쉬어가라 바람의종 2012.05.18 9150
281 희망이란 바람의종 2009.07.31 9165
280 어떤 이가 내게 정치소설가냐고 물었다 - 이외수 바람의종 2008.12.28 9179
279 '보이는 것 이상' 윤영환 2013.05.13 9192
278 진흙 속의 진주처럼 바람의종 2008.12.23 9195
277 좋은 생각, 나쁜 생각 바람의종 2008.10.22 9196
276 '짓다가 만 집'과 '짓고 있는 집' 윤안젤로 2013.03.28 9213
275 다다이스트가 되어 보자! 바람의종 2008.08.19 9215
274 공기와 장소만 바꾸어도... 바람의종 2012.06.01 9215
273 불사신 風文 2014.12.03 9245
272 들국화 한 송이 - 도종환 (78) 바람의종 2008.10.09 9264
271 토닥토닥 바람의종 2012.09.14 9266
270 아름다움을 포착하는 능력 윤안젤로 2013.03.18 9288
269 '병자'와 '힐러' 윤안젤로 2013.05.27 9289
268 길 떠나는 상단(商團) 바람의종 2008.06.23 9289
267 경청의 힘! 風文 2014.12.05 9291
266 세상을 지배하는 힘 윤안젤로 2013.03.11 9301
265 휴 프레이더의 '나에게 쓰는 편지' 中 - 바람의종 2008.03.10 9303
264 「성인용품점 도둑사건」(시인 신정민) 바람의종 2009.07.17 9306
263 전 존재를 기울여 바람의종 2012.11.30 9307
262 한계점 윤안젤로 2013.04.03 9320
261 사랑해요 엄마 風文 2017.01.02 934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