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8.11.01 06:31

세상사

조회 수 6049 추천 수 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세상사


정말이지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따라 일순간에 달라지는 것이다.
'자살'이라는 글자를 반대로 하면 '살자'가 되며,
영어의 스트레스(stressed)를 반대로 하면
디저트(desserts)란 말이 되지 않은가?
이러니 생각을 바꾸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 일인 것 같다.
탐착과 집착을 끊은 그 자리가 바로
극락정토라 하지 않았던가?


- 김쾌덕의《이마에 손 얹는 마음》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884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142
2777 2. 세이렌 風文 2023.06.16 588
2776 23전 23승 바람의종 2011.11.28 4713
2775 24시간 스트레스 風文 2023.08.05 593
2774 27센트가 일으킨 기적 風文 2020.07.12 1648
2773 28살 윤동주와 송몽규의 한 맺힌 순국 風文 2022.05.25 745
2772 2도 변화 바람의종 2009.03.24 7209
2771 3,4 킬로미터 활주로 바람의종 2012.11.21 7603
2770 35살에야 깨달은 것 風文 2023.10.10 600
2769 37조 개의 인간 세포 風文 2022.02.01 617
2768 38번 오른 히말라야 바람의종 2010.07.03 3545
2767 3~4년이 젊어진다 風文 2022.12.20 392
2766 3년은 기본 바람의종 2010.05.13 3267
2765 3분만 더 버티세요! 風文 2015.02.17 6702
2764 4.19를 노래한 시 - 도종환 (106) 바람의종 2008.12.12 7149
2763 49. 사랑 2 風文 2021.09.14 477
2762 4월 이야기 바람의종 2008.04.10 9871
2761 50. 자비 風文 2021.09.15 419
2760 51. 용기 風文 2021.10.09 501
2759 52. 회개 風文 2021.10.10 496
2758 53. 집중 風文 2021.10.13 415
2757 54. 성 風文 2021.10.14 634
2756 55. 헌신 風文 2021.10.15 443
2755 56. 지성 風文 2021.10.28 435
2754 57. 일, 숭배 風文 2021.10.30 409
2753 58. 오라, 오라, 언제든 오라 風文 2021.10.31 44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