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
정말이지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따라 일순간에 달라지는 것이다.
'자살'이라는 글자를 반대로 하면 '살자'가 되며,
영어의 스트레스(stressed)를 반대로 하면
디저트(desserts)란 말이 되지 않은가?
이러니 생각을 바꾸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 일인 것 같다.
탐착과 집착을 끊은 그 자리가 바로
극락정토라 하지 않았던가?
- 김쾌덕의《이마에 손 얹는 마음》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9363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8643 |
| 2777 | 곡지(曲枝)가 있어야 심지(心志)도 굳어진다 | 風文 | 2023.04.06 | 552 |
| 2776 | 올가을과 작년 가을 | 風文 | 2023.11.10 | 552 |
| 2775 | 더도 덜도 말고 양치하듯이 | 風文 | 2022.01.11 | 554 |
| 2774 | 선택의 기로 | 風文 | 2020.05.14 | 555 |
| 2773 | 피곤해야 잠이 온다 | 風文 | 2022.01.30 | 555 |
| 2772 | 끈질긴 요청이 가져온 성공 - 패티 오브리 | 風文 | 2022.08.22 | 555 |
| 2771 | 진통제를 먹기 전에 | 風文 | 2023.01.27 | 555 |
| 2770 | 우리가 잊고 사는 것들 | 風文 | 2023.04.28 | 555 |
| 2769 | 조용한 응원 | 風文 | 2019.08.08 | 556 |
| 2768 | 고향을 다녀오니... | 風文 | 2019.08.16 | 556 |
| 2767 | 동포에게 고함 | 風文 | 2022.06.01 | 556 |
| 2766 | 빈둥거림의 미학 | 風文 | 2022.06.01 | 556 |
| 2765 | 허둥지둥 쫓기지 않으려면 | 風文 | 2022.06.04 | 557 |
| 2764 | '내가 왜 사는 거지?' | 風文 | 2023.06.08 | 557 |
| 2763 | 이루지 못한 꿈 | 風文 | 2020.05.02 | 558 |
| 2762 | 오기 비슷한 힘 | 風文 | 2023.06.19 | 558 |
| 2761 | 서로 사랑하고 사랑받고 | 風文 | 2023.08.24 | 558 |
| 2760 | 어디로 갈지... | 風文 | 2019.08.14 | 560 |
| 2759 |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 | 風文 | 2019.08.07 | 561 |
| 2758 | 소년소녀여, 눈부신 바다에 뛰어들라! | 風文 | 2022.05.25 | 561 |
| 2757 | 인생이라는 파도 | 風文 | 2022.01.29 | 562 |
| 2756 | 무심하게 구는 손자손녀들 | 風文 | 2022.02.08 | 562 |
| 2755 | 명인이 명인을 만든다 | 風文 | 2022.12.26 | 562 |
| 2754 | 급체 | 風文 | 2019.08.07 | 563 |
| 2753 | '나는 가운데에서 왔습니다' | 風文 | 2021.10.31 | 5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