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8.11.01 06:31

세상사

조회 수 6282 추천 수 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세상사


정말이지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따라 일순간에 달라지는 것이다.
'자살'이라는 글자를 반대로 하면 '살자'가 되며,
영어의 스트레스(stressed)를 반대로 하면
디저트(desserts)란 말이 되지 않은가?
이러니 생각을 바꾸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 일인 것 같다.
탐착과 집착을 끊은 그 자리가 바로
극락정토라 하지 않았던가?


- 김쾌덕의《이마에 손 얹는 마음》중에서 -


  1.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Date2023.02.04 By風文 Views16732
    read more
  2. 친구야 너는 아니

    Date2015.08.20 By風文 Views106200
    read more
  3. 사자새끼는 어미 물어죽일 수 있는 용기 있어야

    Date2008.11.13 By바람의종 Views7512
    Read More
  4. 아는 것부터, 쉬운 것부터

    Date2008.11.13 By바람의종 Views5682
    Read More
  5. 앞에 가던 수레가 엎어지면 - 도종환 (93)

    Date2008.11.12 By바람의종 Views7343
    Read More
  6.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Date2008.11.12 By바람의종 Views12275
    Read More
  7. 불은 나무에서 생겨 나무를 불사른다 - 도종환 (92)

    Date2008.11.11 By바람의종 Views5386
    Read More
  8. 친구인가, 아닌가

    Date2008.11.11 By바람의종 Views7933
    Read More
  9. 뚜껑을 열자!

    Date2008.11.11 By바람의종 Views5330
    Read More
  10. 나는 용기를 선택하겠다

    Date2008.11.11 By바람의종 Views5508
    Read More
  11. 놀이

    Date2008.11.11 By바람의종 Views5024
    Read More
  12. 도롱뇽의 친구들께

    Date2008.11.11 By바람의종 Views4902
    Read More
  13. 아주 낮은 곳에서

    Date2008.11.11 By바람의종 Views7214
    Read More
  14. 세상은 아름다운 곳 - 도종환 (91)

    Date2008.11.11 By바람의종 Views6745
    Read More
  15. 떨어지는 법 - 도종환 (90)

    Date2008.11.11 By바람의종 Views7077
    Read More
  16. 안네 프랑크의 일기 - 도종환 (89)

    Date2008.11.11 By바람의종 Views7324
    Read More
  17. 그대의 삶은...

    Date2008.11.11 By바람의종 Views6780
    Read More
  18. "10미터를 더 뛰었다"

    Date2008.11.11 By바람의종 Views7872
    Read More
  19. 청소

    Date2008.11.03 By바람의종 Views7912
    Read More
  20. 세상사

    Date2008.11.01 By바람의종 Views6282
    Read More
  21. 아홉 가지 덕 - 도종환 (88)

    Date2008.10.31 By바람의종 Views6145
    Read More
  22. 백만장자로 태어나 거지로 죽다

    Date2008.10.31 By바람의종 Views7747
    Read More
  23. 단풍 드는 날 - 도종환 (87)

    Date2008.10.30 By바람의종 Views10665
    Read More
  24. 사랑도 뻔한 게 좋다

    Date2008.10.30 By바람의종 Views6326
    Read More
  25. 김성희의 페이지 - 가을가뭄

    Date2008.10.30 By바람의종 Views8756
    Read More
  26. 은행나무 길 - 도종환 (86)

    Date2008.10.29 By바람의종 Views6781
    Read More
  27. 내 몸은 지금 문제가 좀 있다

    Date2008.10.29 By바람의종 Views6351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