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8.11.01 06:31

세상사

조회 수 6191 추천 수 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세상사


정말이지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따라 일순간에 달라지는 것이다.
'자살'이라는 글자를 반대로 하면 '살자'가 되며,
영어의 스트레스(stressed)를 반대로 하면
디저트(desserts)란 말이 되지 않은가?
이러니 생각을 바꾸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 일인 것 같다.
탐착과 집착을 끊은 그 자리가 바로
극락정토라 하지 않았던가?


- 김쾌덕의《이마에 손 얹는 마음》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55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898
284 도를 가까이하면 이름 절로 떨쳐지니 風文 2023.01.11 843
283 외로움을 덜기 위해서 風文 2023.01.13 777
282 눈에는 눈 風文 2023.01.13 587
281 나를 넘어서는 도전 정신 風文 2023.01.14 816
280 '억울하다'라는 말 風文 2023.01.17 750
279 뿌리 깊은 사랑 風文 2023.01.18 703
278 회의 시간은 1시간 안에 風文 2023.01.19 823
277 편안한 쉼이 필요한 이유 1 風文 2023.01.20 798
276 한마음, 한느낌 風文 2023.01.21 852
275 내 경험에 의하면 1 風文 2023.01.23 782
274 쉼이 가져다주는 선물 風文 2023.01.25 837
273 진통제를 먹기 전에 風文 2023.01.27 848
272 보물 상자를 깔고 앉은 걸인 風文 2023.01.27 737
271 사랑스러운 관계 風文 2023.01.28 843
270 아빠가 되면 風文 2023.02.01 706
269 '사랑을 느끼는' 황홀한 상태 風文 2023.02.01 706
268 산은 고요하다 風文 2023.02.01 727
267 연애인가, 거래인가 風文 2023.02.02 718
266 좋은 독서 습관 風文 2023.02.03 915
265 제가 그 희망이 되어드릴게요 風文 2023.02.04 751
264 아, 그 느낌! 風文 2023.02.06 777
263 '우리편'이 주는 상처가 더 아프다 風文 2023.02.07 692
262 살아야 할 이유 風文 2023.02.08 860
261 깨달음 風文 2023.02.09 53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