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693 추천 수 1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백만장자로 태어나 거지로 죽다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깊이 있는 생각을 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사람들은 대부분 이런 가능성을 현실화할 수 있는
적절한 환경을 갖추지 못하기 때문에 엄청난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 채 죽는다.
백만장자로 태어나서는 거지로
일생을 살다가 죽는 것이다.


- 스티븐 라버지의《루시드 드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88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402
2460 매뉴얼 風文 2015.01.14 7685
2459 '명품 사람' 風文 2015.04.28 7684
2458 그 아이는 외로울 것이며... 風文 2014.12.30 7679
2457 통찰력 바람의종 2009.03.14 7678
2456 「비명 소리」(시인 길상호) 바람의종 2009.07.15 7670
2455 전환점 윤안젤로 2013.05.13 7661
2454 3,4 킬로미터 활주로 바람의종 2012.11.21 7659
2453 눈은 마음의 창 바람의종 2007.09.06 7656
2452 「니들이 고생이 많다」(소설가 김이은) 바람의종 2009.07.29 7651
2451 이해와 공감 風文 2015.07.30 7648
2450 아프리카 두더지 風文 2014.12.16 7640
2449 '나는 틀림없이 해낼 수 있다' 바람의종 2012.07.27 7639
2448 과식 바람의종 2013.01.21 7633
2447 뽕나무 風文 2015.07.08 7623
2446 봄은 먼데서 옵니다. - 도종환 (138) 바람의종 2009.03.08 7622
2445 당신이 지금 서른 살이라면 風文 2014.11.25 7610
2444 할 일의 발견 風文 2014.12.03 7601
2443 잠들기 전에 바람의종 2009.04.25 7598
2442 인간성 바람의종 2012.02.16 7598
2441 '내 일'을 하라 바람의종 2012.08.14 7593
2440 일본인의 몸짓, '허리들기' 바람의종 2011.08.25 7592
2439 "너. 정말 힘들었구나..." 바람의종 2012.02.16 7592
2438 '살림'의 지혜! 윤영환 2013.03.13 7592
2437 살이 찌는 이유 風文 2014.12.08 7590
2436 나도 내 소리 내 봤으면 風文 2015.08.09 759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