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31 12:51
백만장자로 태어나 거지로 죽다
조회 수 7561 추천 수 11 댓글 0
백만장자로 태어나 거지로 죽다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깊이 있는 생각을 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사람들은 대부분 이런 가능성을 현실화할 수 있는
적절한 환경을 갖추지 못하기 때문에 엄청난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 채 죽는다.
백만장자로 태어나서는 거지로
일생을 살다가 죽는 것이다.
- 스티븐 라버지의《루시드 드림》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2919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2299 |
285 | 간절하지 않으면 꿈꾸지 마라 | 윤안젤로 | 2013.03.13 | 8990 |
284 | 하늘 같은 지도자보다 바다 같은 지도자 | 윤안젤로 | 2013.04.19 | 8992 |
283 | 그대에게 의미있는 일 | 바람의종 | 2012.12.17 | 9000 |
282 | 다다이스트가 되어 보자! | 바람의종 | 2008.08.19 | 9023 |
281 | 사랑해요 엄마 | 風文 | 2017.01.02 | 9023 |
280 | 진흙 속의 진주처럼 | 바람의종 | 2008.12.23 | 9041 |
279 | 엄마의 기도상자 | 바람의종 | 2013.02.14 | 9043 |
278 | 쉬어가라 | 바람의종 | 2012.05.18 | 9045 |
277 | 어떤 이가 내게 정치소설가냐고 물었다 - 이외수 | 바람의종 | 2008.12.28 | 9051 |
276 | 좋은 생각, 나쁜 생각 | 바람의종 | 2008.10.22 | 9054 |
275 | '보이는 것 이상' | 윤영환 | 2013.05.13 | 9074 |
274 | 길 떠나는 상단(商團) | 바람의종 | 2008.06.23 | 9111 |
273 | '짓다가 만 집'과 '짓고 있는 집' | 윤안젤로 | 2013.03.28 | 9115 |
272 | 공기와 장소만 바꾸어도... | 바람의종 | 2012.06.01 | 9119 |
271 | 국화(Chrysanthemum) | 호단 | 2006.12.19 | 9136 |
270 | 경청의 힘! | 風文 | 2014.12.05 | 9136 |
269 | 들국화 한 송이 - 도종환 (78) | 바람의종 | 2008.10.09 | 9147 |
268 | 「성인용품점 도둑사건」(시인 신정민) | 바람의종 | 2009.07.17 | 9148 |
267 | 불사신 | 風文 | 2014.12.03 | 9156 |
266 | 관점 | 風文 | 2014.11.25 | 9163 |
265 | 휴 프레이더의 '나에게 쓰는 편지' 中 - | 바람의종 | 2008.03.10 | 9168 |
264 | 토닥토닥 | 바람의종 | 2012.09.14 | 9181 |
263 | 전 존재를 기울여 | 바람의종 | 2012.11.30 | 9190 |
262 | 청년의 가슴은 뛰어야 한다 | 風文 | 2014.08.18 | 9191 |
261 | '병자'와 '힐러' | 윤안젤로 | 2013.05.27 | 91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