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757 추천 수 1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백만장자로 태어나 거지로 죽다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깊이 있는 생각을 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사람들은 대부분 이런 가능성을 현실화할 수 있는
적절한 환경을 갖추지 못하기 때문에 엄청난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 채 죽는다.
백만장자로 태어나서는 거지로
일생을 살다가 죽는 것이다.


- 스티븐 라버지의《루시드 드림》중에서 -


  1.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Date2023.02.04 By風文 Views16839
    read more
  2. 친구야 너는 아니

    Date2015.08.20 By風文 Views106323
    read more
  3. 사자새끼는 어미 물어죽일 수 있는 용기 있어야

    Date2008.11.13 By바람의종 Views7522
    Read More
  4. 아는 것부터, 쉬운 것부터

    Date2008.11.13 By바람의종 Views5702
    Read More
  5. 앞에 가던 수레가 엎어지면 - 도종환 (93)

    Date2008.11.12 By바람의종 Views7351
    Read More
  6.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Date2008.11.12 By바람의종 Views12292
    Read More
  7. 불은 나무에서 생겨 나무를 불사른다 - 도종환 (92)

    Date2008.11.11 By바람의종 Views5392
    Read More
  8. 친구인가, 아닌가

    Date2008.11.11 By바람의종 Views7934
    Read More
  9. 뚜껑을 열자!

    Date2008.11.11 By바람의종 Views5330
    Read More
  10. 나는 용기를 선택하겠다

    Date2008.11.11 By바람의종 Views5508
    Read More
  11. 놀이

    Date2008.11.11 By바람의종 Views5037
    Read More
  12. 도롱뇽의 친구들께

    Date2008.11.11 By바람의종 Views4923
    Read More
  13. 아주 낮은 곳에서

    Date2008.11.11 By바람의종 Views7217
    Read More
  14. 세상은 아름다운 곳 - 도종환 (91)

    Date2008.11.11 By바람의종 Views6745
    Read More
  15. 떨어지는 법 - 도종환 (90)

    Date2008.11.11 By바람의종 Views7077
    Read More
  16. 안네 프랑크의 일기 - 도종환 (89)

    Date2008.11.11 By바람의종 Views7339
    Read More
  17. 그대의 삶은...

    Date2008.11.11 By바람의종 Views6784
    Read More
  18. "10미터를 더 뛰었다"

    Date2008.11.11 By바람의종 Views7878
    Read More
  19. 청소

    Date2008.11.03 By바람의종 Views7912
    Read More
  20. 세상사

    Date2008.11.01 By바람의종 Views6296
    Read More
  21. 아홉 가지 덕 - 도종환 (88)

    Date2008.10.31 By바람의종 Views6149
    Read More
  22. 백만장자로 태어나 거지로 죽다

    Date2008.10.31 By바람의종 Views7757
    Read More
  23. 단풍 드는 날 - 도종환 (87)

    Date2008.10.30 By바람의종 Views10672
    Read More
  24. 사랑도 뻔한 게 좋다

    Date2008.10.30 By바람의종 Views6330
    Read More
  25. 김성희의 페이지 - 가을가뭄

    Date2008.10.30 By바람의종 Views8761
    Read More
  26. 은행나무 길 - 도종환 (86)

    Date2008.10.29 By바람의종 Views6784
    Read More
  27. 내 몸은 지금 문제가 좀 있다

    Date2008.10.29 By바람의종 Views6359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