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29 03:00
내 몸은 지금 문제가 좀 있다
조회 수 6273 추천 수 10 댓글 0
내 몸은 지금 문제가 좀 있다
내 몸은 지금 문제가 좀 있다.
대체로 좋은 건강상태를 유지하고 있지만,
간에는 열 개의 종양이 있고 살 날은 몇 달밖에 남지
않았다. 내가 처한 상황에 낙담할 수도 있겠으나
그렇게 하는 것은 나나 내 가족들에게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을 것이다.
자, 그렇다면 지금부터 어떻게 할 것인가.
- 랜디포시의《마지막 강의》 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505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2853 |
810 | 내 안의 목소리 | 바람의종 | 2009.11.27 | 4695 |
809 | 내 안의 목소리 | 바람의종 | 2011.02.22 | 3263 |
808 | 내 안의 '아이' 1 | 바람의종 | 2010.04.13 | 3977 |
807 | 내 안의 '닻' | 윤영환 | 2011.12.06 | 3974 |
806 | 내 아이의 교육, 너무 늦었다 | 風文 | 2019.08.21 | 946 |
805 | 내 서른살은 어디로 갔나 | 바람의종 | 2009.03.29 | 6085 |
804 | 내 사랑, 안녕! | 風文 | 2014.08.11 | 8882 |
» | 내 몸은 지금 문제가 좀 있다 | 바람의종 | 2008.10.29 | 6273 |
802 | 내 몸과 벗이 되는 법 | 風文 | 2024.03.29 | 542 |
801 | 내 몸 | 風文 | 2015.07.30 | 7733 |
800 | 내 마음이 강해야 내 소원도 이루어진다 - 6. 좋은 질문을 하라 | 風文 | 2022.11.10 | 796 |
799 | 내 마음의 모닥불 | 바람의종 | 2012.11.05 | 6680 |
798 | 내 마음의 꽃밭 | 윤안젤로 | 2013.03.23 | 9647 |
797 | 내 마음 언제나 | 바람의종 | 2010.11.06 | 3854 |
796 | 내 마음 닿는 그곳에 | 윤안젤로 | 2013.06.03 | 10769 |
795 | 내 나이 35세 | 風文 | 2019.08.10 | 836 |
794 | 내 꿈길의 단골손님 | 바람의종 | 2011.04.19 | 3013 |
793 | 내 기억 속에 묻혔으니... | 風文 | 2019.06.06 | 970 |
792 | 내 기쁨을 빼앗기지 않겠다 | 風文 | 2022.01.13 | 1049 |
791 | 내 경험에 의하면 1 | 風文 | 2023.01.23 | 778 |
790 | 낯선 길을 헤매는 즐거움 | 바람의종 | 2009.11.23 | 4316 |
789 | 낯선 길을 헤매는 즐거움 | 바람의종 | 2011.02.22 | 4588 |
788 | 낯선 길을 헤매는 즐거움 | 바람의종 | 2011.07.28 | 4226 |
787 | 낮은 자세와 겸손을 배우라 | 風文 | 2023.11.15 | 611 |
786 | 남자들의 '폐경' | 바람의종 | 2011.07.04 | 48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