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8564 추천 수 1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헤어졌다 다시 만났을 때



헤어지며 다음을 약속해도
다시 만났을 때는 각자가 이미 그때의 자기가 아니다.
이제 출발하고 작별하는 자는 누구나
지금까지 왔던 길과는 다른 길을 갈 것이다.


- 황석영의《개밥바라기별》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293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309
285 사자새끼는 어미 물어죽일 수 있는 용기 있어야 바람의종 2008.11.13 7439
284 아는 것부터, 쉬운 것부터 바람의종 2008.11.13 5612
283 앞에 가던 수레가 엎어지면 - 도종환 (93) 바람의종 2008.11.12 7264
282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바람의종 2008.11.12 12075
281 불은 나무에서 생겨 나무를 불사른다 - 도종환 (92) 바람의종 2008.11.11 5317
280 친구인가, 아닌가 바람의종 2008.11.11 7753
279 뚜껑을 열자! 바람의종 2008.11.11 5245
278 나는 용기를 선택하겠다 바람의종 2008.11.11 5428
277 놀이 바람의종 2008.11.11 4965
276 도롱뇽의 친구들께 바람의종 2008.11.11 4796
275 아주 낮은 곳에서 바람의종 2008.11.11 7145
274 세상은 아름다운 곳 - 도종환 (91) 바람의종 2008.11.11 6636
273 떨어지는 법 - 도종환 (90) 바람의종 2008.11.11 6965
272 안네 프랑크의 일기 - 도종환 (89) 바람의종 2008.11.11 7252
271 그대의 삶은... 바람의종 2008.11.11 6641
270 "10미터를 더 뛰었다" 바람의종 2008.11.11 7712
269 청소 바람의종 2008.11.03 7718
268 세상사 바람의종 2008.11.01 6151
267 아홉 가지 덕 - 도종환 (88) 바람의종 2008.10.31 6068
266 백만장자로 태어나 거지로 죽다 바람의종 2008.10.31 7565
265 단풍 드는 날 - 도종환 (87) 바람의종 2008.10.30 10497
264 사랑도 뻔한 게 좋다 바람의종 2008.10.30 6125
263 김성희의 페이지 - 가을가뭄 바람의종 2008.10.30 8600
262 은행나무 길 - 도종환 (86) 바람의종 2008.10.29 6660
261 내 몸은 지금 문제가 좀 있다 바람의종 2008.10.29 626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