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8607 추천 수 1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헤어졌다 다시 만났을 때



헤어지며 다음을 약속해도
다시 만났을 때는 각자가 이미 그때의 자기가 아니다.
이제 출발하고 작별하는 자는 누구나
지금까지 왔던 길과는 다른 길을 갈 것이다.


- 황석영의《개밥바라기별》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85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269
2960 친구의 슬픔 風文 2013.07.09 12214
2959 위대한 시작 윤영환 2013.06.28 12192
2958 저 꽃들처럼 風文 2013.07.07 12149
2957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바람의종 2008.11.12 12138
2956 좋은 부모 되기 정말 어렵다 風文 2014.10.14 11965
2955 '도사'가 되라 風文 2014.10.18 11827
2954 희생 정신 바람의종 2012.06.11 11823
2953 내 어머니 風文 2014.10.18 11807
2952 맛있는 밥 風文 2014.10.10 11801
2951 모두 다 당신 편 風文 2013.08.19 11762
2950 더 잘 살기 위해서 風文 2013.08.09 11729
2949 감각을 살려라 風文 2014.10.14 11714
2948 높은 계단을 오를 때 5 윤안젤로 2013.04.19 11689
2947 여백 - 도종환 (77) 바람의종 2008.10.07 11667
2946 죽비 風文 2014.09.25 11647
2945 '우물 안 개구리' 風文 2014.12.03 11614
2944 경험이 긍정으로 쌓여야 한다 風文 2014.09.25 11603
2943 젊고 어여쁜 나 風文 2014.08.29 11579
2942 "네, 제 자신을 믿어요" 바람의종 2012.09.06 11541
2941 아들의 똥 風文 2014.10.06 11529
2940 두려운 세상 風文 2014.10.10 11511
2939 진지하게 살기 위해서 바람의종 2012.11.21 11492
2938 하루 10분 일광욕 風文 2014.10.10 11479
2937 치유의 문 風文 2014.10.18 11463
2936 라이브 무대 風文 2014.08.12 1145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