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8.10.25 05:46

멈출 수 없는 이유

조회 수 7819 추천 수 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멈출 수 없는 이유



"바다에 사는 수많은 물고기 가운데
유독 상어만 부레가 없다. 부레가 없으면
물고기는 가라앉기 때문에 잠시라도 멈추면 죽게 된다.
그래서 상어는 태어나면서부터 쉬지 않고
움직여야만 하고, 그 결과 몇 년 뒤에는
바다 동물 중 가장 힘이 센
강자(强者)가 된다."


- 장쓰안의《평상심》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289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272
285 이타적 동기와 목표 風文 2022.02.05 687
284 그대, 지금 힘든가? 風文 2023.10.16 687
283 정상에 오른 사람 風文 2019.08.16 686
282 그대 이제 말하려는가 風文 2019.08.29 686
281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그리스의 자연 風文 2023.04.17 686
280 오감 너머의 영감 風文 2023.06.28 686
279 따뜻한 맛! 風文 2022.12.16 684
278 6개월 입양아와 다섯 살 입양아 風文 2023.01.10 684
277 '의미심장', 의미가 심장에 박힌다 風文 2024.02.08 684
276 한국말을 한국말답게 風文 2022.01.30 683
275 우리가 잊고 사는 것들 風文 2023.04.28 683
274 작은 긁힘 風文 2019.08.07 682
273 피곤해야 잠이 온다 風文 2022.01.30 682
272 외로움을 덜기 위해서 風文 2023.01.13 682
271 어른다운 어른 風文 2020.05.05 681
270 위대한 인생 승리자 風文 2023.11.14 680
269 밧줄 끝에 간신히 매달려서... 風文 2019.08.16 679
268 그대를 만난 뒤... 風文 2019.08.16 679
267 산과 신 風文 2019.08.28 679
266 고향을 다녀오니... 風文 2019.08.16 678
265 인재 발탁 風文 2022.02.13 678
264 남 따라한 시도가 가져온 성공 - TV 프로듀서 카를라 모건스턴 風文 2022.08.27 678
263 음악이 중풍 치료에도 좋은 이유 風文 2022.01.15 677
262 실수의 순기능 風文 2022.12.24 677
261 버섯이 되자 風文 2023.01.03 67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