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25 05:46
멈출 수 없는 이유
조회 수 7751 추천 수 6 댓글 0
멈출 수 없는 이유
"바다에 사는 수많은 물고기 가운데
유독 상어만 부레가 없다. 부레가 없으면
물고기는 가라앉기 때문에 잠시라도 멈추면 죽게 된다.
그래서 상어는 태어나면서부터 쉬지 않고
움직여야만 하고, 그 결과 몇 년 뒤에는
바다 동물 중 가장 힘이 센
강자(强者)가 된다."
- 장쓰안의《평상심》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0073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9406 |
| 2777 | 세상을 지배하는 힘 | 윤안젤로 | 2013.03.11 | 9234 |
| 2776 | 항상 웃는 내 모습에 자부심을 갖는다 | 바람의종 | 2012.09.18 | 9228 |
| 2775 | 긍정 에너지 | 風文 | 2014.08.06 | 9228 |
| 2774 | 「웃는 여잔 다 이뻐」(시인 김소연) 1 | 바람의종 | 2009.06.29 | 9223 |
| 2773 | 칼국수 | 風文 | 2014.12.08 | 9216 |
| 2772 | 가슴에 핀 꽃 | 風文 | 2014.12.24 | 9216 |
| 2771 | 고흐에게 배워야 할 것 - 도종환 (72) | 바람의종 | 2008.09.23 | 9211 |
| 2770 | 나를 바라보는 시간 | 風文 | 2015.07.26 | 9197 |
| 2769 | 전 존재를 기울여 | 바람의종 | 2012.11.30 | 9170 |
| 2768 | 아름다움을 포착하는 능력 | 윤안젤로 | 2013.03.18 | 9156 |
| 2767 | 토닥토닥 | 바람의종 | 2012.09.14 | 9153 |
| 2766 | '병자'와 '힐러' | 윤안젤로 | 2013.05.27 | 9147 |
| 2765 | 한계점 | 윤안젤로 | 2013.04.03 | 9143 |
| 2764 | 관점 | 風文 | 2014.11.25 | 9122 |
| 2763 | 「성인용품점 도둑사건」(시인 신정민) | 바람의종 | 2009.07.17 | 9110 |
| 2762 | 불사신 | 風文 | 2014.12.03 | 9105 |
| 2761 | 들국화 한 송이 - 도종환 (78) | 바람의종 | 2008.10.09 | 9090 |
| 2760 | 청년의 가슴은 뛰어야 한다 | 風文 | 2014.08.18 | 9089 |
| 2759 | 공기와 장소만 바꾸어도... | 바람의종 | 2012.06.01 | 9082 |
| 2758 | '짓다가 만 집'과 '짓고 있는 집' | 윤안젤로 | 2013.03.28 | 9066 |
| 2757 | 휴 프레이더의 '나에게 쓰는 편지' 中 - | 바람의종 | 2008.03.10 | 9060 |
| 2756 | 국화(Chrysanthemum) | 호단 | 2006.12.19 | 9037 |
| 2755 | 길 떠나는 상단(商團) | 바람의종 | 2008.06.23 | 9035 |
| 2754 | 쉬어가라 | 바람의종 | 2012.05.18 | 9033 |
| 2753 | '보이는 것 이상' | 윤영환 | 2013.05.13 | 9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