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25 05:46
멈출 수 없는 이유
조회 수 7790 추천 수 6 댓글 0
멈출 수 없는 이유
"바다에 사는 수많은 물고기 가운데
유독 상어만 부레가 없다. 부레가 없으면
물고기는 가라앉기 때문에 잠시라도 멈추면 죽게 된다.
그래서 상어는 태어나면서부터 쉬지 않고
움직여야만 하고, 그 결과 몇 년 뒤에는
바다 동물 중 가장 힘이 센
강자(强者)가 된다."
- 장쓰안의《평상심》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1681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1126 |
| 281 | 불은 나무에서 생겨 나무를 불사른다 - 도종환 (92) | 바람의종 | 2008.11.11 | 5279 |
| 280 | 친구인가, 아닌가 | 바람의종 | 2008.11.11 | 7706 |
| 279 | 뚜껑을 열자! | 바람의종 | 2008.11.11 | 5196 |
| 278 | 나는 용기를 선택하겠다 | 바람의종 | 2008.11.11 | 5405 |
| 277 | 놀이 | 바람의종 | 2008.11.11 | 4931 |
| 276 | 도롱뇽의 친구들께 | 바람의종 | 2008.11.11 | 4760 |
| 275 | 아주 낮은 곳에서 | 바람의종 | 2008.11.11 | 7116 |
| 274 | 세상은 아름다운 곳 - 도종환 (91) | 바람의종 | 2008.11.11 | 6615 |
| 273 | 떨어지는 법 - 도종환 (90) | 바람의종 | 2008.11.11 | 6918 |
| 272 | 안네 프랑크의 일기 - 도종환 (89) | 바람의종 | 2008.11.11 | 7232 |
| 271 | 그대의 삶은... | 바람의종 | 2008.11.11 | 6605 |
| 270 | "10미터를 더 뛰었다" | 바람의종 | 2008.11.11 | 7658 |
| 269 | 청소 | 바람의종 | 2008.11.03 | 7660 |
| 268 | 세상사 | 바람의종 | 2008.11.01 | 6136 |
| 267 | 아홉 가지 덕 - 도종환 (88) | 바람의종 | 2008.10.31 | 6059 |
| 266 | 백만장자로 태어나 거지로 죽다 | 바람의종 | 2008.10.31 | 7540 |
| 265 | 단풍 드는 날 - 도종환 (87) | 바람의종 | 2008.10.30 | 10478 |
| 264 | 사랑도 뻔한 게 좋다 | 바람의종 | 2008.10.30 | 6104 |
| 263 | 김성희의 페이지 - 가을가뭄 | 바람의종 | 2008.10.30 | 8589 |
| 262 | 은행나무 길 - 도종환 (86) | 바람의종 | 2008.10.29 | 6646 |
| 261 | 내 몸은 지금 문제가 좀 있다 | 바람의종 | 2008.10.29 | 6240 |
| 260 | 혼자라고 느낄 때 | 바람의종 | 2008.10.29 | 7958 |
| 259 | 헤어졌다 다시 만났을 때 | 바람의종 | 2008.10.27 | 8527 |
| » | 멈출 수 없는 이유 | 바람의종 | 2008.10.25 | 7790 |
| 257 | 벌레 먹은 나뭇잎 - 도종환 (85) | 바람의종 | 2008.10.25 | 83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