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303 추천 수 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눈물 속에 잠이 들고, 기쁜 마음으로 일어났다


"눈물 속에 잠이 든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다. 그러나 꿈속에서
더할 나위 없이 매력적인 존재들이 나를 위로하고
즐겁게 해주어서, 나는 늘 새로운 기분과
기쁜 마음으로 일어났다." (괴테)


- 스티븐 라버지의《루시드 드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97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366
260 혼자라고 느낄 때 바람의종 2008.10.29 8007
259 헤어졌다 다시 만났을 때 바람의종 2008.10.27 8607
258 멈출 수 없는 이유 바람의종 2008.10.25 7890
257 벌레 먹은 나뭇잎 - 도종환 (85) 바람의종 2008.10.25 8422
256 깊이 바라보기 바람의종 2008.10.24 6186
255 어머니가 촛불로 밥을 지으신다 바람의종 2008.10.23 8124
» 눈물 속에 잠이 들고, 기쁜 마음으로 일어났다 바람의종 2008.10.23 7303
253 아무도 가지 않은 길 바람의종 2008.10.22 6099
252 좋은 생각, 나쁜 생각 바람의종 2008.10.22 9108
251 아, 얼마나 큰 죄를 짓고 있는 것인가 - 도종환 (84) 바람의종 2008.10.22 5347
250 행복의 양(量) 바람의종 2008.10.20 6675
249 그대 이제 꿈을 말할 때가 아닌가 바람의종 2008.10.20 6138
248 참 좋은 글 - 도종환 (83) 바람의종 2008.10.20 6888
247 단풍 - 도종환 (82) 바람의종 2008.10.17 9478
246 고적한 날 - 도종환 (81) 바람의종 2008.10.17 7153
245 전혀 다른 세계 바람의종 2008.10.17 8302
244 약속 시간 15분 전 바람의종 2008.10.17 7337
243 가끔은 보지 않는 것도 필요하다 바람의종 2008.10.17 6401
242 내 인생의 걸림돌들 바람의종 2008.10.17 7091
241 하느님의 사랑, 우리의 사랑 - 도종환 (80) 바람의종 2008.10.13 7833
240 성인(聖人)의 길 바람의종 2008.10.13 5700
239 최고의 유산 바람의종 2008.10.11 6804
238 저녁 무렵 - 도종환 (79) 바람의종 2008.10.10 8385
237 내면의 싸움 바람의종 2008.10.10 5806
236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바람의종 2008.10.10 665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