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269 추천 수 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눈물 속에 잠이 들고, 기쁜 마음으로 일어났다


"눈물 속에 잠이 든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다. 그러나 꿈속에서
더할 나위 없이 매력적인 존재들이 나를 위로하고
즐겁게 해주어서, 나는 늘 새로운 기분과
기쁜 마음으로 일어났다." (괴테)


- 스티븐 라버지의《루시드 드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13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514
710 지금 아니면 안 되는 것 바람의종 2008.06.13 7157
709 어떤 결심 바람의종 2012.05.30 7157
708 세상을 보게 해주는 창문 호단 2007.01.09 7158
707 아주 낮은 곳에서 바람의종 2008.11.11 7160
706 수줍은 대화도 좋고... 바람의종 2012.10.15 7167
705 다른 길로 가보자 바람의종 2008.08.08 7168
704 가을엽서 - 도종환 (73) 바람의종 2008.09.24 7168
703 작고 소소한 기적들 바람의종 2012.12.03 7168
702 천성대로 살자? 바람의종 2012.12.12 7172
701 연인의 체취 風文 2015.07.05 7183
700 산 - 도종환 (58) 바람의종 2008.08.19 7186
699 슬픈 신부, 그러나 가장 행복한 순간 風文 2015.04.28 7186
698 그렇게도 가까이! 바람의종 2012.07.13 7187
697 스스로 낫는 힘 바람의종 2012.09.27 7190
696 가장 큰 실수 風文 2015.02.17 7190
695 가까이 있는 사람부터 風文 2014.12.24 7193
694 어머니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08 7206
693 열한번째 도끼질 바람의종 2012.08.29 7215
692 잃어버린 옛노래 風文 2015.07.26 7215
691 드러냄의 힘 바람의종 2012.12.17 7219
690 혼자서 앓는 병 風文 2014.12.02 7221
689 혼자 노는 법 바람의종 2012.08.23 7222
688 출발 시간 바람의종 2009.02.03 7223
687 '잘 사는 것' 윤안젤로 2013.05.15 7242
686 오솔길 - 도종환 (61) 바람의종 2008.08.27 724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