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288 추천 수 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눈물 속에 잠이 들고, 기쁜 마음으로 일어났다


"눈물 속에 잠이 든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다. 그러나 꿈속에서
더할 나위 없이 매력적인 존재들이 나를 위로하고
즐겁게 해주어서, 나는 늘 새로운 기분과
기쁜 마음으로 일어났다." (괴테)


- 스티븐 라버지의《루시드 드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44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808
284 도를 가까이하면 이름 절로 떨쳐지니 風文 2023.01.11 838
283 외로움을 덜기 위해서 風文 2023.01.13 765
282 눈에는 눈 風文 2023.01.13 582
281 나를 넘어서는 도전 정신 風文 2023.01.14 812
280 '억울하다'라는 말 風文 2023.01.17 742
279 뿌리 깊은 사랑 風文 2023.01.18 661
278 회의 시간은 1시간 안에 風文 2023.01.19 797
277 편안한 쉼이 필요한 이유 1 風文 2023.01.20 785
276 한마음, 한느낌 風文 2023.01.21 848
275 내 경험에 의하면 1 風文 2023.01.23 770
274 쉼이 가져다주는 선물 風文 2023.01.25 808
273 진통제를 먹기 전에 風文 2023.01.27 838
272 보물 상자를 깔고 앉은 걸인 風文 2023.01.27 719
271 사랑스러운 관계 風文 2023.01.28 836
270 아빠가 되면 風文 2023.02.01 687
269 '사랑을 느끼는' 황홀한 상태 風文 2023.02.01 702
268 산은 고요하다 風文 2023.02.01 715
267 연애인가, 거래인가 風文 2023.02.02 701
266 좋은 독서 습관 風文 2023.02.03 903
265 제가 그 희망이 되어드릴게요 風文 2023.02.04 736
264 아, 그 느낌! 風文 2023.02.06 736
263 '우리편'이 주는 상처가 더 아프다 風文 2023.02.07 676
262 살아야 할 이유 風文 2023.02.08 851
261 깨달음 風文 2023.02.09 52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