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22 18:25
아무도 가지 않은 길
조회 수 6107 추천 수 13 댓글 0
아무도 가지 않은 길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가는 것이기에
거기엔 숱한 실패와 시행착오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마저도 즐겁게 받아들일 수 있다.
창조의 새로운 힘이 거기에
숨어 있기 때문이다.
- 황대권의《민들레는 장미를 부러워하지 않는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232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609 |
1910 | 사랑을 고백할 때에는 | 바람의종 | 2010.02.05 | 3627 |
1909 | '지켜보는' 시간 | 風文 | 2017.12.14 | 3627 |
1908 | 망치질도 예술이다 | 바람의종 | 2012.01.13 | 3636 |
1907 | 고독을 꼬오옥 끌어 안으세요 | 바람의종 | 2011.05.14 | 3638 |
1906 | 당신의 가슴에 심은 나무 | 風文 | 2017.12.06 | 3639 |
1905 | 몸이 아프던 시기 | 바람의종 | 2011.11.21 | 3643 |
1904 | '영혼의 우물' | 風文 | 2017.12.14 | 3644 |
1903 | 나의 바깥 | 바람의종 | 2011.12.09 | 3647 |
1902 | 눈부신 깨달음의 빛 | 바람의종 | 2011.07.16 | 3650 |
1901 | 사고의 전환 | 風文 | 2017.12.14 | 3650 |
1900 | 서운함과 사랑 | 바람의종 | 2009.11.29 | 3651 |
1899 | 깜빡 졸다가... | 바람의종 | 2011.07.16 | 3659 |
1898 | 흙도 부드러워야 좋다 | 바람의종 | 2010.05.05 | 3676 |
1897 | 아름다운 도전 | 바람의종 | 2010.03.22 | 3680 |
1896 | 대화 | 바람의종 | 2011.11.23 | 3680 |
1895 | 용서를 받았던 경험 | 風文 | 2017.11.29 | 3683 |
1894 | 새 지도를 만든다 | 바람의종 | 2011.07.26 | 3686 |
1893 | 집으로... | 바람의종 | 2010.05.19 | 3688 |
1892 | "저 사람, 참 괜찮다!" | 바람의종 | 2010.05.18 | 3696 |
1891 | 아마존 '피다한' 사람들 | 바람의종 | 2011.08.07 | 3696 |
1890 | 마음을 알아주는 단 한 사람 | 바람의종 | 2009.11.02 | 3697 |
1889 | 내가 먼저 다가가서 | 風文 | 2016.12.10 | 3698 |
1888 | 뭔가 다른 힘 | 바람의종 | 2009.09.07 | 3704 |
1887 | 당신이 기뻐하리라는 것을 알기에 | 바람의종 | 2009.11.02 | 3707 |
1886 | 단 한 사람 때문에 | 바람의종 | 2010.04.23 | 3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