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22 18:25
아무도 가지 않은 길
조회 수 6185 추천 수 13 댓글 0
아무도 가지 않은 길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가는 것이기에
거기엔 숱한 실패와 시행착오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마저도 즐겁게 받아들일 수 있다.
창조의 새로운 힘이 거기에
숨어 있기 때문이다.
- 황대권의《민들레는 장미를 부러워하지 않는다》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483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909 |
| 2785 | 좋은명언모음 | 김유나 | 2019.12.24 | 838 |
| 2784 | 바로 말해요, 망설이지 말아요 | 風文 | 2022.02.10 | 839 |
| 2783 | 튼튼한 사람, 힘없는 사람 | 風文 | 2023.01.04 | 839 |
| 2782 | 아무나 만나지 말라 | 風文 | 2019.08.21 | 841 |
| 2781 | 내려야 보입니다 | 風文 | 2021.09.02 | 841 |
| 2780 | 인생이라는 파도 | 風文 | 2022.01.29 | 842 |
| 2779 | 쇼팽, '나는 오직 한 사람을 위해 연주한다' | 風文 | 2023.11.21 | 842 |
| 2778 | 금은보화보다 더 값진 것 | 風文 | 2019.08.27 | 843 |
| 2777 | 지금 이 순간을 미워하면서도 | 風文 | 2022.01.09 | 844 |
| 2776 | 숨만 잘 쉬어도 | 風文 | 2021.11.10 | 845 |
| 2775 | 아직 시간이 남아 있어요 | 風文 | 2019.08.25 | 846 |
| 2774 | 무한대 부드러움 | 風文 | 2020.05.15 | 846 |
| 2773 | 모든 순간에 잘 살아야 한다 | 風文 | 2023.02.13 | 846 |
| 2772 |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 | 風文 | 2019.08.07 | 847 |
| 2771 | 쉰다는 것 | 風文 | 2023.01.05 | 847 |
| 2770 | 디오뉴소스 | 風文 | 2023.08.30 | 847 |
| 2769 | 글쓰기 근육 | 風文 | 2022.01.29 | 848 |
| 2768 | '첫 눈에 반한다' | 風文 | 2019.08.21 | 849 |
| 2767 | 명인이 명인을 만든다 | 風文 | 2022.12.26 | 849 |
| 2766 | 영웅의 탄생 | 風文 | 2023.05.26 | 850 |
| 2765 | 거절을 열망하라 - 릭 겔리나스 | 風文 | 2022.10.06 | 851 |
| 2764 | 연애인가, 거래인가 | 風文 | 2023.02.02 | 851 |
| 2763 | 아주 위험한 인생 | 風文 | 2023.09.05 | 851 |
| 2762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26. 비교 | 風文 | 2020.07.02 | 852 |
| 2761 | 독일의 '시민 교육' | 風文 | 2023.08.21 | 8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