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22 18:25
아무도 가지 않은 길
조회 수 6078 추천 수 13 댓글 0
아무도 가지 않은 길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가는 것이기에
거기엔 숱한 실패와 시행착오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마저도 즐겁게 받아들일 수 있다.
창조의 새로운 힘이 거기에
숨어 있기 때문이다.
- 황대권의《민들레는 장미를 부러워하지 않는다》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412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2756 |
| 285 | 그대에게 의미있는 일 | 바람의종 | 2012.12.17 | 9006 |
| 284 | 간절하지 않으면 꿈꾸지 마라 | 윤안젤로 | 2013.03.13 | 9006 |
| 283 | 우기 - 도종환 (48) | 바람의종 | 2008.07.26 | 9019 |
| 282 | 다다이스트가 되어 보자! | 바람의종 | 2008.08.19 | 9046 |
| 281 | 진흙 속의 진주처럼 | 바람의종 | 2008.12.23 | 9057 |
| 280 | 어떤 이가 내게 정치소설가냐고 물었다 - 이외수 | 바람의종 | 2008.12.28 | 9061 |
| 279 | 쉬어가라 | 바람의종 | 2012.05.18 | 9063 |
| 278 | 엄마의 기도상자 | 바람의종 | 2013.02.14 | 9064 |
| 277 | 사랑해요 엄마 | 風文 | 2017.01.02 | 9067 |
| 276 | 좋은 생각, 나쁜 생각 | 바람의종 | 2008.10.22 | 9081 |
| 275 | '보이는 것 이상' | 윤영환 | 2013.05.13 | 9098 |
| 274 | '짓다가 만 집'과 '짓고 있는 집' | 윤안젤로 | 2013.03.28 | 9124 |
| 273 | 공기와 장소만 바꾸어도... | 바람의종 | 2012.06.01 | 9145 |
| 272 | 들국화 한 송이 - 도종환 (78) | 바람의종 | 2008.10.09 | 9158 |
| 271 | 길 떠나는 상단(商團) | 바람의종 | 2008.06.23 | 9161 |
| 270 | 불사신 | 風文 | 2014.12.03 | 9161 |
| 269 | 경청의 힘! | 風文 | 2014.12.05 | 9161 |
| 268 | 국화(Chrysanthemum) | 호단 | 2006.12.19 | 9163 |
| 267 | 「성인용품점 도둑사건」(시인 신정민) | 바람의종 | 2009.07.17 | 9166 |
| 266 | 휴 프레이더의 '나에게 쓰는 편지' 中 - | 바람의종 | 2008.03.10 | 9179 |
| 265 | 전 존재를 기울여 | 바람의종 | 2012.11.30 | 9191 |
| 264 | 토닥토닥 | 바람의종 | 2012.09.14 | 9192 |
| 263 | '병자'와 '힐러' | 윤안젤로 | 2013.05.27 | 9204 |
| 262 | 아름다움을 포착하는 능력 | 윤안젤로 | 2013.03.18 | 9215 |
| 261 | 관점 | 風文 | 2014.11.25 | 9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