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양(量)
행복의 양에는 제한이 없다.
어느 한 사람이나 어떤 국가가 행복해진다고 해서
다른 사람이나 다른 국가가 불행해지는 것은 아니다.
행복 추구는 제로섬 게임이 아니라 모두가 더 잘 살 수 있는
윈-윈 게임이다. 부처는 "하나의 양초로 수천 개의 양초를
밝힐 수 있다. 그래도 그 양초의 수명은 짧아지지 않는다.
행복은 나누어주는 것으로 줄어들지 않는다"고 말했다.
- 탈 벤-샤하르의《해피어》중에서 -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친구야 너는 아니
-
세상은 아름다운 곳 - 도종환 (91)
-
「똥개의 노래」(소설가 김종광)
-
「웃음 1」(소설가 정영문)
-
기다려야 할 때가 있다
-
이웃이 복이다
-
수학적으로 정확하게 계산된 세계
-
나는 너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고 싶다
-
절제
-
지식 나눔
-
홀로 시골 땅을 지키나요?
-
아배 생각 - 안상학
-
환희
-
사랑
-
얼룩말
-
청춘의 기억
-
'좋은 사람' 만나기
-
남들도 우리처럼 사랑했을까요
-
한 때 우리는 모두가 별이었다.
-
「만두 이야기_2」(시인 최치언)
-
내 마음의 모닥불
-
허송세월
-
꿈 시장에 불경기는 없다
-
철이 들었다
-
꿈이 그대를 춤추게 하라
-
반짝이는 눈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