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8.10.20 22:08

행복의 양(量)

조회 수 6575 추천 수 1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행복의 양(量)



행복의 양에는 제한이 없다.
어느 한 사람이나 어떤 국가가 행복해진다고 해서
다른 사람이나 다른 국가가 불행해지는 것은 아니다.
행복 추구는 제로섬 게임이 아니라 모두가 더 잘 살 수 있는
윈-윈 게임이다. 부처는 "하나의 양초로 수천 개의 양초를
밝힐 수 있다. 그래도 그 양초의 수명은 짧아지지 않는다.
행복은 나누어주는 것으로 줄어들지 않는다"고 말했다.


- 탈 벤-샤하르의《해피어》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98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288
2102 세상은 아름다운 곳 - 도종환 (91) 바람의종 2008.11.11 6536
2101 가까이 하면서도 물들지 않는 사람 - 도종환 (132) 바람의종 2009.02.18 6533
2100 「만두 이야기_2」(시인 최치언) 바람의종 2009.07.10 6528
2099 쉬어갈 곳 바람의종 2012.11.02 6528
2098 벼랑 끝에 섰을 때 잠재력은 살아난다 바람의종 2012.07.23 6521
2097 행복을 부르는 생각 바람의종 2012.03.27 6517
2096 두려움 風文 2015.02.15 6516
2095 얼굴빛 바람의종 2008.07.03 6513
2094 벌새가 날아드는 이유 바람의종 2012.05.21 6511
2093 얼룩말 바람의종 2009.05.25 6509
2092 나는 너를 한눈에 찾을 수 있다 바람의종 2012.09.28 6508
2091 그대의 삶은... 바람의종 2008.11.11 6502
2090 모두 다 당신 편 風文 2014.12.22 6498
2089 사과 바람의종 2008.07.18 6493
2088 창조적인 삶 바람의종 2008.12.06 6488
2087 그냥이라는 말 바람의종 2012.04.23 6488
2086 시인은 연인의 몸에서 우주를 본다 바람의종 2012.09.12 6487
2085 남들도 우리처럼 사랑했을까요 바람의종 2008.12.30 6485
2084 사람, 생명의 노래 바람의종 2008.03.04 6484
2083 지켜지지 않은 약속 바람의종 2011.12.03 6484
2082 새벽 풀 냄새 바람의종 2012.07.16 6484
2081 자기 비하 바람의종 2009.03.27 6476
2080 다정함 風文 2015.06.08 6475
2079 화장실 청소 바람의종 2009.09.18 6472
2078 훗날을 위하여 바람의종 2010.01.19 647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