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8.10.17 17:40

전혀 다른 세계

조회 수 8349 추천 수 1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전혀 다른 세계



도저히
넘어갈 수 없을 것만 같은 경계를
넘어가면 새로운 세계가 열리게 된다.
이 말을 돌려서 이야기하면,
한 번도 경계를 넘어서지 못한 사람은
자신이 속한 세계와 다른 세계가 존재할 수 있다는
사실을 결코 납득할 수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 김연수의《여행할 권리》중에서 -


  1.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Date2023.02.04 By風文 Views14981
    read more
  2. 친구야 너는 아니

    Date2015.08.20 By風文 Views104378
    read more
  3. 선한 싸움

    Date2014.12.22 By風文 Views8236
    Read More
  4. Date2012.02.02 By바람의종 Views8232
    Read More
  5. 가을이 떠나려합니다

    Date2014.12.03 By風文 Views8216
    Read More
  6. '굿바이 슬픔'

    Date2013.03.05 By윤안젤로 Views8215
    Read More
  7. 화려한 중세 미술의 철학적 기반

    Date2008.06.11 By바람의종 Views8214
    Read More
  8. 인생 기술

    Date2013.01.21 By바람의종 Views8204
    Read More
  9. 나를 인정해 주는 사람

    Date2015.08.09 By風文 Views8201
    Read More
  10. 그 꽃

    Date2013.01.14 By바람의종 Views8192
    Read More
  11. 가장 작은 소리, 더 작은 소리

    Date2012.10.30 By바람의종 Views8191
    Read More
  12. 꿈은 춤이다

    Date2012.06.13 By바람의종 Views8178
    Read More
  13. 「출근」(시인 김기택) 2009년 5월 22일_열아홉번째

    Date2009.05.24 By바람의종 Views8175
    Read More
  14. 더 넓은 공간으로

    Date2012.11.22 By바람의종 Views8173
    Read More
  15. 친구라는 아름다운 이름

    Date2008.09.29 By바람의종 Views8171
    Read More
  16. 지금 시작하고, 지금 사랑하자!

    Date2007.09.03 By바람의 소리 Views8170
    Read More
  17. 하루에 한끼만 먹어라

    Date2012.09.23 By바람의종 Views8166
    Read More
  18. 연암 박지원의 황금에 대한 생각

    Date2007.02.01 By바람의종 Views8165
    Read More
  19. 어머니가 촛불로 밥을 지으신다

    Date2008.10.23 By바람의종 Views8165
    Read More
  20. '홀로 있는 영광'

    Date2012.10.29 By바람의종 Views8164
    Read More
  21. 명함 한 장

    Date2014.12.25 By風文 Views8157
    Read More
  22. 소인배 - 도종환

    Date2008.07.24 By바람의종 Views8148
    Read More
  23. 정답이 없다

    Date2014.12.05 By風文 Views8146
    Read More
  24. 참기름 장사와 명궁

    Date2008.01.28 By바람의종 Views8141
    Read More
  25. 젊은 날의 초상 中

    Date2008.02.19 By바람의종 Views8141
    Read More
  26. 혼자서는 이룰 수 없다

    Date2008.10.10 By바람의종 Views8139
    Read More
  27. 「이런 웃음을 웃고 싶다」(시인 김기택)

    Date2009.05.20 By바람의종 Views8134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