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8.10.17 17:40

전혀 다른 세계

조회 수 8065 추천 수 1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전혀 다른 세계



도저히
넘어갈 수 없을 것만 같은 경계를
넘어가면 새로운 세계가 열리게 된다.
이 말을 돌려서 이야기하면,
한 번도 경계를 넘어서지 못한 사람은
자신이 속한 세계와 다른 세계가 존재할 수 있다는
사실을 결코 납득할 수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 김연수의《여행할 권리》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848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7742
2602 진실한 사랑 바람의종 2008.02.11 8086
2601 적극적인 자세 바람의종 2012.10.08 8084
2600 '홀로 있는 영광' 바람의종 2012.10.29 8081
2599 왕이시여, 어찌 이익을 말씀하십니까? 바람의종 2008.07.09 8080
2598 신성한 지혜 風文 2014.12.05 8079
2597 행복한 미래로 가는 오래된 네 가지 철학 바람의종 2008.04.16 8078
» 전혀 다른 세계 바람의종 2008.10.17 8065
2595 인생 나이테 風文 2015.07.26 8050
2594 화려한 중세 미술의 철학적 기반 바람의종 2008.06.11 8044
2593 「출근」(시인 김기택) 2009년 5월 22일_열아홉번째 바람의종 2009.05.24 8041
2592 신뢰는 신뢰를 낳는다 바람의종 2013.01.02 8031
2591 '인기 있는' 암컷 빈대 바람의종 2012.07.02 8029
2590 큐피드 화살 風文 2014.11.24 8029
2589 젊은 날의 초상 中 바람의종 2008.02.19 8027
2588 하루에 한끼만 먹어라 바람의종 2012.09.23 8019
2587 정신적 우아함 바람의종 2013.01.23 8012
2586 명함 한 장 風文 2014.12.25 8005
2585 「이런 웃음을 웃고 싶다」(시인 김기택) 바람의종 2009.05.20 8003
2584 무관심 바람의종 2008.03.12 8001
2583 예행연습 바람의종 2012.06.22 8000
2582 '충공'과 '개콘' 바람의종 2013.01.11 7996
2581 정답이 없다 風文 2014.12.05 7992
2580 소인배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4 7985
2579 뒷목에서 빛이 난다 바람의종 2012.11.05 7985
2578 친구라는 아름다운 이름 바람의종 2008.09.29 798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