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다른 세계
도저히
넘어갈 수 없을 것만 같은 경계를
넘어가면 새로운 세계가 열리게 된다.
이 말을 돌려서 이야기하면,
한 번도 경계를 넘어서지 못한 사람은
자신이 속한 세계와 다른 세계가 존재할 수 있다는
사실을 결코 납득할 수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 김연수의《여행할 권리》중에서 -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친구야 너는 아니
-
큰일을 낸다
-
흙
-
나를 인정해 주는 사람
-
가을이 떠나려합니다
-
'굿바이 슬픔'
-
화려한 중세 미술의 철학적 기반
-
인생 기술
-
그 꽃
-
가장 작은 소리, 더 작은 소리
-
더 넓은 공간으로
-
지금 시작하고, 지금 사랑하자!
-
꿈은 춤이다
-
「출근」(시인 김기택) 2009년 5월 22일_열아홉번째
-
하루에 한끼만 먹어라
-
연암 박지원의 황금에 대한 생각
-
친구라는 아름다운 이름
-
'홀로 있는 영광'
-
어머니가 촛불로 밥을 지으신다
-
명함 한 장
-
소인배 - 도종환
-
혼자서는 이룰 수 없다
-
정답이 없다
-
젊은 날의 초상 中
-
참기름 장사와 명궁
-
적극적인 자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