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17 17:39
약속 시간 15분 전
조회 수 7418 추천 수 9 댓글 0
약속 시간 15분 전
"약속 시간 15분 전,
당신은 어디에 있는가?"
약속 시간 15분 전, 당신의 위치는
곧 당신의 오늘의 위치를 말해준다.
그리고 그것은 내일의 위치를 예고해 준다.
- 김영식의《10미터만 더 뛰어봐》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810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255 |
| 2385 | 소속감 | 바람의종 | 2012.06.21 | 7424 |
| 2384 | 통곡의 집 - 도종환 (95) | 바람의종 | 2008.11.17 | 7422 |
| » | 약속 시간 15분 전 | 바람의종 | 2008.10.17 | 7418 |
| 2382 | 희망이란 | 風文 | 2015.06.03 | 7417 |
| 2381 | 대물림의 역전 | 風文 | 2016.12.13 | 7417 |
| 2380 | 숲속에 난 발자국 | 風文 | 2014.12.20 | 7414 |
| 2379 | 2도 변화 | 바람의종 | 2009.03.24 | 7410 |
| 2378 | '저는 매일 놀고 있어요' | 윤안젤로 | 2013.04.11 | 7401 |
| 2377 | 혼자서 앓는 병 | 風文 | 2014.12.02 | 7395 |
| 2376 | 자각몽(自覺夢) | 바람의종 | 2012.11.22 | 7390 |
| 2375 | 단계 | 風文 | 2014.12.30 | 7389 |
| 2374 | 네가 먼저 다가가! | 風文 | 2015.01.12 | 7388 |
| 2373 | 신종사기 | 바람의종 | 2008.02.15 | 7375 |
| 2372 | 나의 아버지는 내가... | 바람의종 | 2008.02.24 | 7372 |
| 2371 | 스탈린은 진정한 사회주의자가 아니였다!! | 바람의종 | 2008.03.12 | 7371 |
| 2370 | 잠자는 모습 | 바람의종 | 2012.05.15 | 7364 |
| 2369 |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바라보기" | 바람의종 | 2009.04.13 | 7363 |
| 2368 | 산 - 도종환 (58) | 바람의종 | 2008.08.19 | 7361 |
| 2367 | 잃어버린 옛노래 | 風文 | 2015.07.26 | 7360 |
| 2366 | 글로 다 표현할 수 없을 것들이 너무나 많다 - 도종환 (97) | 바람의종 | 2008.11.21 | 7350 |
| 2365 | 함께 본다는 것 | 바람의종 | 2012.11.14 | 7350 |
| 2364 | 부부의 냄새, 부부의 향기 | 바람의종 | 2013.01.31 | 7350 |
| 2363 | 침묵의 예술 | 바람의종 | 2008.11.21 | 7348 |
| 2362 | 오솔길 - 도종환 (61) | 바람의종 | 2008.08.27 | 7335 |
| 2361 | 오늘 다시 찾은 것은 | 바람의종 | 2008.05.26 | 7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