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17 17:36
가끔은 보지 않는 것도 필요하다
조회 수 6363 추천 수 12 댓글 0
가끔은 보지 않는 것도 필요하다
가끔은
보지 않는 것도 필요합니다.
우리 어머니가 시각을 잃었을 때 한 가지 좋은 점은
손님이 방문했을 때 집이 지저분한지 아닌지
볼 수 없었던 일입니다. 덕분에 어머니는
심신이 편해졌습니다. 하루 종일
청소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었으니까요.
- 버니 S. 시겔의《내 마음에도 운동이 필요해》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2723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2125 |
2685 | 암을 이기는 법 | 윤안젤로 | 2013.03.25 | 8545 |
2684 | 오늘의 위기상황은... | 윤안젤로 | 2013.05.13 | 8536 |
2683 | 한 모금의 기쁨 | 風文 | 2015.08.05 | 8520 |
2682 | '자기 스타일' | 바람의종 | 2012.11.27 | 8517 |
2681 | 젊음으로 되돌아간다면 | 風文 | 2015.07.30 | 8498 |
2680 | 「내 이름은 이기분」(소설가 김종광) | 바람의종 | 2009.06.09 | 8494 |
2679 | 손톱을 깎으며 | 風文 | 2015.03.11 | 8467 |
2678 | 「웃음꽃이 넝쿨째!」(시인 손정순) | 바람의종 | 2009.07.31 | 8455 |
2677 | 화개 벚꽃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09 | 8452 |
2676 | 유쾌한 시 몇 편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8450 |
2675 | 씨줄과 날줄 | 風文 | 2014.12.25 | 8448 |
2674 | 조화로움 | 風文 | 2015.07.08 | 8443 |
2673 | 심장이 뛴다 | 風文 | 2015.08.05 | 8443 |
2672 | 6초 포옹 | 風文 | 2015.07.30 | 8439 |
2671 | 나는 괜찮은 사람이다 | 바람의종 | 2012.11.21 | 8427 |
2670 |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 | 바람의종 | 2008.12.27 | 8411 |
2669 | 행운에 짓밟히는 행복 | 바람의종 | 2008.04.16 | 8397 |
2668 | 폐허 이후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31 | 8393 |
2667 | 모기 이야기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8382 |
2666 | 희생할 준비 | 바람의종 | 2011.11.09 | 8382 |
2665 | '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 | 風文 | 2015.02.10 | 8379 |
2664 | 벌레 먹은 나뭇잎 - 도종환 (85) | 바람의종 | 2008.10.25 | 8377 |
2663 | 선암사 소나무 | 風文 | 2014.12.17 | 8376 |
2662 | 가난해서 춤을 추었다 | 風文 | 2014.12.04 | 8374 |
2661 | 젊은 친구 | 윤안젤로 | 2013.03.05 | 83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