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10 16:10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조회 수 6650 추천 수 10 댓글 0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당신은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사랑받기를 원하는 것이다.
하지만 당신이 사랑을 하는 순간,
그 마음은 사라진다. 당신이 사랑을 하는 순간,
누군가가 당신을 사랑하는가 아닌가는
더 이상 중요하지 않게 된다.
- 잭 캔필드의《우리는 다시 만나기 위해 태어났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939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351 |
2135 | 누군가를 마음으로 설득하여보자! | 바람의종 | 2008.09.25 | 5624 |
2134 | 누군가의 웃음 | 風文 | 2022.05.18 | 1192 |
2133 | 눈 - 도종환 (112) | 바람의종 | 2008.12.27 | 7918 |
2132 | 눈 내리는 벌판에서 - 도종환 (118) | 바람의종 | 2009.01.24 | 4259 |
2131 | 눈 오는 소리 | 바람의종 | 2009.12.18 | 4639 |
2130 | 눈과 귀와 코, 그리고 입과 손과 다리 | 바람의종 | 2012.04.03 | 4553 |
2129 | 눈깔사탕과 다이아몬드를 바꾼 사람들 | 風文 | 2024.05.31 | 61 |
2128 | 눈물 속에 잠이 들고, 기쁜 마음으로 일어났다 | 바람의종 | 2008.10.23 | 7300 |
2127 | 눈물을 닦아주며 | 바람의종 | 2009.08.07 | 4361 |
2126 | 눈물의 강 | 바람의종 | 2010.01.28 | 3832 |
2125 | 눈부신 깨달음의 빛 | 바람의종 | 2011.07.16 | 3650 |
2124 | 눈부신 깨달음의 빛 | 風文 | 2019.08.13 | 826 |
2123 | 눈부신 지느러미 | 바람의종 | 2010.02.11 | 4691 |
2122 | 눈에 보이지 않는 것 | 風文 | 2014.08.12 | 10326 |
2121 | 눈에는 눈 | 風文 | 2023.01.13 | 614 |
2120 |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 바람의종 | 2009.07.17 | 4095 |
2119 | 눈으로 보는 것 | 바람의종 | 2010.08.23 | 3718 |
2118 | 눈은 마음의 창 | 바람의종 | 2007.09.06 | 7610 |
2117 | 눈을 감고 본다 | 風文 | 2015.03.11 | 7582 |
2116 | 눈이 열린다 | 風文 | 2023.05.27 | 858 |
2115 | 느낌 | 바람의종 | 2009.11.22 | 4102 |
2114 | 느낌 | 바람의종 | 2011.12.21 | 3882 |
2113 | 느낌의 대상에서 이해의 대상으로? | 바람의종 | 2008.05.27 | 4619 |
2112 | 느리게 좋아진다 | 바람의종 | 2011.01.26 | 4085 |
2111 | 늘 옆에 있어주는 사람 | 風文 | 2022.01.28 | 6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