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지금
우리 모두는
삶, 사랑, 모험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슬프게도 우리는 그것들을 시도해서는
안 되는 이유들로만 무장하고 있습니다.
그런 이유들은 언뜻 우리를 보호해 주는 듯하지만,
사실은 우리를 가두고 삶에 거리를 두게 합니다.
삶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짧습니다.
만일 타야 할 자전거와 사랑해야 할
사람들이 있다면, 바로 지금이
그것을 할 때입니다.
-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의《인생 수업》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810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259 |
2810 | 평균 2천 번 | 바람의종 | 2009.12.04 | 5760 |
2809 | 편지를 다시 읽으며 | 바람의종 | 2009.07.30 | 5165 |
2808 | 편안한 쉼이 필요한 이유 1 | 風文 | 2023.01.20 | 953 |
2807 | 편안한 마음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20 | 7518 |
2806 | 펑펑 울고 싶은가 | 風文 | 2015.02.10 | 6176 |
2805 | 팔이 닿질 않아요. | 風文 | 2020.06.15 | 1840 |
2804 | 팔로워십 | 바람의종 | 2011.08.25 | 7426 |
2803 | 파워냅(Power Nap) | 風文 | 2022.12.07 | 1214 |
2802 | 파랑새 | 風文 | 2019.06.05 | 1098 |
2801 | 파란 하늘, 흰 구름 | 바람의종 | 2010.08.05 | 4301 |
2800 |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 風文 | 2022.01.12 | 1184 |
2799 |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 風文 | 2023.10.13 | 967 |
2798 | 튼튼한 사람, 힘없는 사람 | 風文 | 2023.01.04 | 820 |
2797 | 트라우마 | 바람의종 | 2010.09.08 | 4555 |
2796 | 통찰력 | 바람의종 | 2009.03.14 | 7673 |
2795 | 통장 | 바람의종 | 2010.02.20 | 4941 |
2794 | 통곡의 집 - 도종환 (95) | 바람의종 | 2008.11.17 | 7422 |
2793 | 통, 통, 통! 어디로 튈지 아무도 몰라 | 風文 | 2019.08.30 | 1049 |
2792 | 토스카니니의 기억력 | 바람의종 | 2010.01.27 | 5500 |
2791 | 토스카니니의 기억력 | 風文 | 2017.11.29 | 4327 |
2790 | 토닥토닥 | 바람의종 | 2012.09.14 | 9242 |
2789 | 토끼가 달아나니까 사자도 달아났다 | 風文 | 2022.02.24 | 943 |
2788 | 토굴 수행 | 바람의종 | 2011.04.29 | 4777 |
2787 | 테리, 아름다운 마라토너 | 바람의종 | 2008.02.22 | 8915 |
2786 | 텅 빈 안부 편지 | 風文 | 2022.04.28 | 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