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지금
우리 모두는
삶, 사랑, 모험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슬프게도 우리는 그것들을 시도해서는
안 되는 이유들로만 무장하고 있습니다.
그런 이유들은 언뜻 우리를 보호해 주는 듯하지만,
사실은 우리를 가두고 삶에 거리를 두게 합니다.
삶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짧습니다.
만일 타야 할 자전거와 사랑해야 할
사람들이 있다면, 바로 지금이
그것을 할 때입니다.
-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의《인생 수업》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631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112 |
260 | 혼자라고 느낄 때 | 바람의종 | 2008.10.29 | 8049 |
259 | 헤어졌다 다시 만났을 때 | 바람의종 | 2008.10.27 | 8630 |
258 | 멈출 수 없는 이유 | 바람의종 | 2008.10.25 | 7913 |
257 | 벌레 먹은 나뭇잎 - 도종환 (85) | 바람의종 | 2008.10.25 | 8456 |
256 | 깊이 바라보기 | 바람의종 | 2008.10.24 | 6193 |
255 | 어머니가 촛불로 밥을 지으신다 | 바람의종 | 2008.10.23 | 8181 |
254 | 눈물 속에 잠이 들고, 기쁜 마음으로 일어났다 | 바람의종 | 2008.10.23 | 7323 |
253 | 아무도 가지 않은 길 | 바람의종 | 2008.10.22 | 6166 |
252 | 좋은 생각, 나쁜 생각 | 바람의종 | 2008.10.22 | 9148 |
251 | 아, 얼마나 큰 죄를 짓고 있는 것인가 - 도종환 (84) | 바람의종 | 2008.10.22 | 5379 |
250 | 행복의 양(量) | 바람의종 | 2008.10.20 | 6710 |
249 | 그대 이제 꿈을 말할 때가 아닌가 | 바람의종 | 2008.10.20 | 6167 |
248 | 참 좋은 글 - 도종환 (83) | 바람의종 | 2008.10.20 | 6949 |
247 | 단풍 - 도종환 (82) | 바람의종 | 2008.10.17 | 9523 |
246 | 고적한 날 - 도종환 (81) | 바람의종 | 2008.10.17 | 7200 |
245 | 전혀 다른 세계 | 바람의종 | 2008.10.17 | 8364 |
244 | 약속 시간 15분 전 | 바람의종 | 2008.10.17 | 7405 |
243 | 가끔은 보지 않는 것도 필요하다 | 바람의종 | 2008.10.17 | 6442 |
242 | 내 인생의 걸림돌들 | 바람의종 | 2008.10.17 | 7100 |
241 | 하느님의 사랑, 우리의 사랑 - 도종환 (80) | 바람의종 | 2008.10.13 | 7917 |
240 | 성인(聖人)의 길 | 바람의종 | 2008.10.13 | 5727 |
239 | 최고의 유산 | 바람의종 | 2008.10.11 | 6879 |
238 | 저녁 무렵 - 도종환 (79) | 바람의종 | 2008.10.10 | 8457 |
237 | 내면의 싸움 | 바람의종 | 2008.10.10 | 5830 |
236 |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 바람의종 | 2008.10.10 | 66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