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930 추천 수 1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의심과 미움을 버리라



우리 마음이
의심과 악의로 가득 찼을 때는
남들이 우리를 달갑지 않게 여긴다는 것이 느껴진다.
그런 부정적인 느낌은 우리의 대인관계에 영향을 미쳐
불행을 가져올 때가 많다. 이 생의 삶을 보더라도
우리가 이타적일수록 더 행복해지는 반면에
악의와 미움에 의해 행동할수록
더 불행해진다.


- 달라이라마의《평화롭게 살다 평화롭게 떠나는 기쁨》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184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279
256 항상 웃는 내 모습에 자부심을 갖는다 바람의종 2012.09.18 9243
255 가슴에 핀 꽃 風文 2014.12.24 9248
254 세상을 지배하는 힘 윤안젤로 2013.03.11 9251
253 긍정 에너지 風文 2014.08.06 9255
252 칼국수 風文 2014.12.08 9256
251 「2호차 두 번째 입구 옆자리」(시인 차주일) 바람의종 2009.07.06 9277
250 개울과 바다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9283
249 나를 바라보는 시간 風文 2015.07.26 9283
248 「추어탕의 맛」(시인 조용미) 바람의종 2009.07.13 9285
247 김병만의 '적는 버릇' 윤안젤로 2013.05.15 9289
246 제국과 다중 출현의 비밀: 비물질 노동 바람의종 2008.09.02 9290
245 삐뚤삐뚤 날아도... 風文 2014.08.06 9291
244 겨울 나무 - 도종환 (130) 바람의종 2009.02.14 9304
243 주는 것과 받는 것 윤안젤로 2013.05.13 9324
242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中 - 베르나르 베르베르 바람의종 2008.01.15 9339
241 목백일홍 - 도종환 (68) 바람의종 2008.09.18 9340
240 어느 한 가로수의 독백 - 우종영 風磬 2006.11.21 9343
239 천천히 글 쓰고, 천천히 커피 마시고... 風文 2014.08.12 9343
238 「바람에 날리는 남자의 마음」(소설가 성석제) 바람의종 2009.05.15 9345
237 착한 사람 정말 많다 風文 2014.11.29 9346
236 용연향과 사람의 향기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21 9349
235 자기 재능의 발견 風文 2014.08.18 9366
234 살면서 가끔은 울어야 한다 윤안젤로 2013.03.11 9383
233 단풍 - 도종환 (82) 바람의종 2008.10.17 9393
232 고맙다, 철없던 순간들 바람의종 2012.10.30 941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