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894 추천 수 1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의심과 미움을 버리라



우리 마음이
의심과 악의로 가득 찼을 때는
남들이 우리를 달갑지 않게 여긴다는 것이 느껴진다.
그런 부정적인 느낌은 우리의 대인관계에 영향을 미쳐
불행을 가져올 때가 많다. 이 생의 삶을 보더라도
우리가 이타적일수록 더 행복해지는 반면에
악의와 미움에 의해 행동할수록
더 불행해진다.


- 달라이라마의《평화롭게 살다 평화롭게 떠나는 기쁨》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90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168
» 의심과 미움을 버리라 바람의종 2008.09.30 6894
226 무엇이 소중한가 - 도종환 (75) 바람의종 2008.09.30 6415
225 그대와의 인연 바람의종 2008.09.29 6813
224 친구라는 아름다운 이름 바람의종 2008.09.29 8004
223 네가 올 줄 알았어 바람의종 2008.09.27 5812
222 아름다움과 자연 - 도종환 (74) 바람의종 2008.09.26 7771
221 다크서클 바람의종 2008.09.26 7718
220 TV에 애인구함 광고를 내보자 바람의종 2008.09.25 9688
219 누군가를 마음으로 설득하여보자! 바람의종 2008.09.25 5541
218 쉽게 얻은 기쁨은 빨리 사라진다 바람의종 2008.09.25 5402
217 가을엽서 - 도종환 (73) 바람의종 2008.09.24 7114
216 새로운 발견 바람의종 2008.09.24 4879
215 글에도 마음씨가 있습니다 바람의종 2008.09.23 5022
214 고흐에게 배워야 할 것 - 도종환 (72) 바람의종 2008.09.23 9211
213 내적 미소 바람의종 2008.09.23 6923
212 기적의 탄생 바람의종 2008.09.22 6659
211 담백한 맛과 평범한 사람 - 도종환 (71) 바람의종 2008.09.19 7388
210 이치는 마음에 있다 - 도종환 (70) 바람의종 2008.09.18 7863
209 있어야 할 자리에 있는 것들은 아름답습니다 - 도종화 (69) 바람의종 2008.09.18 8495
208 목백일홍 - 도종환 (68) 바람의종 2008.09.18 9311
207 불안 - 도종환 (67) 바람의종 2008.09.09 6734
206 귀뚜라미 - 도종환 (66) 바람의종 2008.09.05 8246
205 박달재 - 도종환 (65) 바람의종 2008.09.04 5219
204 제국과 다중 출현의 비밀: 비물질 노동 바람의종 2008.09.02 9278
203 빛깔 - 도종환 (64) 바람의종 2008.09.01 663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