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8.09.26 18:23

다크서클

조회 수 7855 추천 수 1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다크서클



우리의 건강 목표가 무엇이든
임파계통을 최대한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들은 면역체의 핵일 뿐만 아니라 100조 개의 세포가
생산해 내는 노폐물을 수거하고 제거하는 일을 담당한다.
이따금 경고성 증상들이 나타난다. 자극이나 통증,
신경과민, 우울, 불안, 걱정 등이다.
또 다른 징후들로는 역한 구취나 체취,
누렇게 뜬 얼굴, 특히 눈 주위에
드리워진 다크서클 등이 있다.


- 하비 다이아몬드의《내 몸이 아프지 않고 잘 사는 법》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51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031
260 타인의 입장에 서서 요청하라 風文 2022.10.04 907
259 타인이 잘 되게 하라 風文 2022.05.23 1181
258 타자(他者)의 아픔 風文 2014.10.06 14024
257 탐험가들의 철저한 준비 風文 2023.03.10 1103
256 태교 윤영환 2011.08.09 7558
255 태양 아래 앉아보라 風文 2024.03.27 740
254 태풍의 소리 바람의종 2010.07.30 4099
253 태풍이 오면 바람의종 2009.04.30 6767
252 터놓고 말하고 가슴으로 듣기 바람의종 2011.08.29 5882
251 터닝 포인트 風文 2015.04.28 7553
250 텅 빈 안부 편지 風文 2022.04.28 1093
249 테리, 아름다운 마라토너 바람의종 2008.02.22 8905
248 토굴 수행 바람의종 2011.04.29 4775
247 토끼가 달아나니까 사자도 달아났다 風文 2022.02.24 939
246 토닥토닥 바람의종 2012.09.14 9242
245 토스카니니의 기억력 바람의종 2010.01.27 5499
244 토스카니니의 기억력 風文 2017.11.29 4303
243 통, 통, 통! 어디로 튈지 아무도 몰라 風文 2019.08.30 1040
242 통곡의 집 - 도종환 (95) 바람의종 2008.11.17 7419
241 통장 바람의종 2010.02.20 4939
240 통찰력 바람의종 2009.03.14 7668
239 트라우마 바람의종 2010.09.08 4551
238 튼튼한 사람, 힘없는 사람 風文 2023.01.04 812
237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風文 2022.01.12 1176
236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風文 2023.10.13 94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