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8.09.26 18:23

다크서클

조회 수 7722 추천 수 1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다크서클



우리의 건강 목표가 무엇이든
임파계통을 최대한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들은 면역체의 핵일 뿐만 아니라 100조 개의 세포가
생산해 내는 노폐물을 수거하고 제거하는 일을 담당한다.
이따금 경고성 증상들이 나타난다. 자극이나 통증,
신경과민, 우울, 불안, 걱정 등이다.
또 다른 징후들로는 역한 구취나 체취,
누렇게 뜬 얼굴, 특히 눈 주위에
드리워진 다크서클 등이 있다.


- 하비 다이아몬드의《내 몸이 아프지 않고 잘 사는 법》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06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394
552 칫솔처럼 風文 2014.11.25 7632
551 「세상에 없는 범죄학 강의」(시인 최치언) 바람의종 2009.07.08 7645
550 설거지 할 시간 風文 2014.12.01 7645
549 시간은 반드시 직선으로 흐르지 않는다 바람의종 2008.04.29 7654
548 도덕적인 것 이상의 목표 바람의종 2012.06.18 7655
547 하느님의 사랑, 우리의 사랑 - 도종환 (80) 바람의종 2008.10.13 7658
546 슬픔의 다음 단계 윤안젤로 2013.03.07 7661
545 유유상종(類類相從) 風文 2015.06.07 7674
544 그 시절 내게 용기를 준 사람 바람의종 2008.06.24 7675
543 친구인가, 아닌가 바람의종 2008.11.11 7677
542 희망이란 바람의종 2010.08.03 7680
541 폭풍우 치는 날에도 편히 잠자는 사나이 바람의종 2012.12.04 7683
540 사람은 '일회용'이 아니다 바람의종 2012.06.19 7685
539 질투와 시기심의 차이 風文 2015.04.28 7685
538 다 이루었기 때문이 아니다 바람의종 2012.11.14 7687
537 물음표와 느낌표 바람의종 2008.07.21 7688
536 충고와 조언 바람의종 2013.01.04 7689
535 오해 윤안젤로 2013.03.13 7691
534 아이들의 '몸말' 風文 2016.12.13 7691
533 작은 것에서부터 바람의종 2012.07.30 7694
532 사랑 바람의종 2008.02.15 7702
531 맛난 만남 風文 2014.08.12 7713
530 할매의 봄날 風文 2015.04.27 7713
529 「웃는 동물이 오래 산다」(시인 신달자) 바람의종 2009.05.15 7717
» 다크서클 바람의종 2008.09.26 772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 122 Next
/ 122